쌍용자동차, 연말 맞아 다양한 이웃 사랑 나눔 활동 후원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 www.smotor.com)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자전거를 조립해 기증하고 연탄 및 김장 나눔행사에 동참하는 등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18일 평택시에 소외계층 자녀들을 위한 아동용 자전거 20여 대를 기증했다.
전달된 자전거는 쌍용자동차 임직원들이 직접 조립한 자전거로, 지난달 실시된 쌍용자동차 직급별 교육 중 사회공헌 마인드 양성을 위한 해피바이러스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뤄졌다.
직원들은 작은 자전거가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쌍용자동차는 이처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랑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쌍용자동차 임직원들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마음이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직접 경험한 만큼 나눔 문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판매 확대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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