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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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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유근기)은 7월부터 9월까지 섬진강과 보성강의 자전거 길을 이용하는 주민 및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25.26㎞ 풀베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국가습지 보호구역인 침실습지가 있는 섬진강과 관광명소인 대황강출렁다리가 있는 보성강은 곡성군을 흐르는 국가하천으로서 자전거 마니아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섬진강과 보성강을 찾는 관광객이 깨끗하고 쾌적한 자전거 길을 이용하며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풀베기 사업을 실시해 쾌적한 하천경관 조성과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국가습지 보호구역인 침실습지가 있는 섬진강과 관광명소인 대황강출렁다리가 있는 보성강은 곡성군을 흐르는 국가하천으로서 자전거 마니아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섬진강과 보성강을 찾는 관광객이 깨끗하고 쾌적한 자전거 길을 이용하며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풀베기 사업을 실시해 쾌적한 하천경관 조성과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