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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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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오는 2월 14일까지 '2020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진행할 전문 강사를 추가 모집하기로 했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은 자전거 전문 강사가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기관·단체 등을 직접 찾아가 교통법규와 올바른 조작법 등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안전교실은 이론교육 1시간과 실기교육 1시간으로 진행되며, 강사료의 경우 1회당 1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강사 지원자격은 자전거 이론 및 실기교육 능력을 갖추고 교육 일정에 따라 유연근무가 가능해야 하며,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자전거 관련 교육 이수자와 자격증 소지자, 자전거 안전교육 경력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방법은 전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 있는 신청서류를 작성해 2월 14일까지 전주시청 자전거정책과(대우빌딩 6층)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이 후 지원자를 대상으로 강사 활동경력과 수행능력, 교육 운영계획 등을 심사해 3명의 강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어린이 및 청소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연말까지 200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전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하거나 자전거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자전거정책과 관계자는 "시민 자전거 안전교육에 함께 할 열정이 넘치고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강사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은 자전거 전문 강사가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기관·단체 등을 직접 찾아가 교통법규와 올바른 조작법 등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안전교실은 이론교육 1시간과 실기교육 1시간으로 진행되며, 강사료의 경우 1회당 1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강사 지원자격은 자전거 이론 및 실기교육 능력을 갖추고 교육 일정에 따라 유연근무가 가능해야 하며,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자전거 관련 교육 이수자와 자격증 소지자, 자전거 안전교육 경력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방법은 전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 있는 신청서류를 작성해 2월 14일까지 전주시청 자전거정책과(대우빌딩 6층)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이 후 지원자를 대상으로 강사 활동경력과 수행능력, 교육 운영계획 등을 심사해 3명의 강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어린이 및 청소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연말까지 200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전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하거나 자전거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자전거정책과 관계자는 "시민 자전거 안전교육에 함께 할 열정이 넘치고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강사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