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자전거로 12시간 주파에 도전하는 Green Miracle!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2008 아이언맨 플로리다'에서 아시아 기록을 세운 박병훈 선수가 이번에는 12시간 부산-서울 자전거 완주에 도전한다.

"사회 경제 위기 극복과 인류의 녹색 선진국 건설 기원 12시간의 Green Miracle"

오는 2009년 3월 7일(토),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아시아 최고의 아이언맨 박병훈 선수의 또다른 무한 도전이 시작된다.
"사회 경제위기 극복과 인류의 녹색 선진국 건설 기원"이라는 타이틀로 시작되는 이번 이벤트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자전거로 12시간 이내에 주파하는 기적의 레이스에 도전하는 것이다.

부산-서울간 총 거리는 450Km.
일반 동호인들은 휴식 없이 달려도 이틀은 소요되는 거리로 마라톤 풀코스를 5번 뛰는 열량이 필요로 할 만큼 쉽지 않은 도전이다.
박병훈 선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철인 3종 선수로 2001년 철인 3종에 입문 한 이후 국내외 대회에서 최고 기량을 보이며 한국 신기록 뿐만 아니라 아시아 최고 기록을 보유한 아시아 철인 3종의 자존심이다.
그런 박병훈 선수조차 이번 도전은 최소 평속 40km/h이상 쉬지 않고 달려야 12시간 이내에 주파가 가능하다.

박병훈 선수는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철인3종 선수로서 극기, 인내를 표현하는 스포츠를 통해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기적의 자전거 레이싱을 통해 그 동안 비인기 종목으로 취급되어 왔던 철인3종 경기의 저변 확대와 더불어 개인적으로도 12시간이라는 기록을 꼭 달성하고 싶습니다"라며 이번 도전의 의지를 밝혔다.

박선수의 도전은 부산-밀양-대구-구미-상주-문경-충주-장호원-이천-곤지암-서울로 이어지며 각 구간마다 동호인들의 가드로 진행될 예정이다.
많은 동호인들의 응원속에서 12시간 주파를 성공하여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길 기대해 본다.


일정 : 2009년 3월 7일(토) 00:00분 출발, 3월 7일(토) 12:00 도착예정
장소 : 출발지 부산시 강서구 강서체육공원
          도착지 서울 올림픽공원(예정)
코스 : 부산-밀양-대구-구미-상주-문경-충주-장호원-이천-곤지암-서울
주최/주관 : 서울-부산 Green Miracle 조직위원회 /  월간 더 바이크
후원 : 다니스코코리아 / 할리데이비슨코리아 / 기흥인터내셔널(STORCK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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