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전거 친화마을 3곳 선정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성산동, 강동구 고덕동~강일동, 광진구 뚝섬유원지역~건대입구역 등을 자전거 친화마을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는 자전거 보관대 시설을 늘리고, 자전거 도로를 확충하는 등의 계획이 진행될 예정이며, 고덕~강일동에는 3개월까지 빌려 탈 수 있는 공유 자전거 시스템이 도입될 계획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위의 기사는 개인적인 용도 및 비상업적인 용도의 '퍼가기'를 허용하며, 상업적인 용도의 발췌 및 사진 사용은 저작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