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츠사이클링, 이스턴 휠 정식 유통한다.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와츠사이클링(WATTS)은 오늘(10월 1일)부터 이스턴 사이클링(Easton Cycling) 제품을 정식 유통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독일의 스톡(Storck) 제품의 유통으로 출범한 와츠사이클링은, 라파(Rapha), 가민(Garmin), 리떼(Ritte) 등의 유통에 이어, 휠과 핸들바 등의 부품으로 유명한 이스턴 제품의 유통을 이번 시즌부터 추가했다.

와츠사이클링은 10월 1일부터 휠 등의 자전거 부품으로 유명한 이스턴 제품을 정식 유통한다.



1984년 미국에서 설립된 이스턴은 100% 수작업을 통한 완성도 높은 제품과, 나노카본기술을 접목해 경량 퍼포먼스 카본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와츠사이클링은 "이스턴 사이클링 런칭을 통해 국내 라이더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라이더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스턴 사이클링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완벽한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정직한 마음가짐으로 브랜드를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관련 웹사이트
와츠사이클링 : www.watts-cycl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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