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 MTB와 BMX 국가대표선수들과 파티 열다.
에디터 : 박창민 기자
트렉(Trek)은 지난 10월 10일(금) 컨셉스토어인 루트바이시클에서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MTB와 BMX 국가대표선수들을 초대해 바베큐파티를 열었다.
이번 파티에는 산악자전거(MTB) 대표선수인 권순우, 유다정 선수와 BMX 대표선수인 제갈현, 박민이 선수가 참가했으며, 그들의 훈련을 함께 했던 이환열 코치와 장재윤 코치가 동반 참석했다. 그리고, 다운힐러 이창용 선수와 로드 선수인 박성백, 공효석, 최형민 선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트렉 컨셉스토어인 루트바이시클에서 MTB, BMX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들을 만날 수 있었다.
왼쪽부터 이환열 코치, 권순우 선수, 유다정 선수, 박민이 선수, 제갈현 선수, 장재윤 코치

아쉽게 메달 획득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유다정 선수와 권순우 선수

열악한 환경에서도 괄목할 성장을 보여주었던 BMX의 박민이, 제갈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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