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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영자전거에 전기자전거 도입 예정
2017-08-03   바이크매거진
대전광역시는 환경부 기후변화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의 역할과 교통약자의 자전거활성화에 큰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공영전기자전거 도입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 주요원인인 자동차의 수요억제를 통해 환경은 물론 교통·경제적 편익을 증대하기 위한 것으로 인공지능이 가미된 첨단무인대여소시스템을 개발 도입하는 4차산업혁명 주도 사업으로 올해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사업에는 28억 원의 예산이 투자된다.
아울러 현재 운영하고 있는 공영자전거는 2009. 7월에 도입하여 10년 동안 운영하면서 교통약자 등이 대여 반납이 어려워 무인대여소는 늘었으나 이용자는 16% 감소하였다.
공영전기자전거가 도입되면 경사가 심한 도로에서 주행이 어려운 교통취약자의 근거리 이동이 용이해지고, 매연이 없어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 사업예산 10억 원의 절반인 5억 원을 확보했으며, 환경부에 연차사업 예산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종범 건설도로과장은 "교통은 물론 환경도 고려한 사업 추진으로 자전거 이용이 편리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더불어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문화 정착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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