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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샷] 자랑할 것까지는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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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첫 자전거인 다혼 비테세 p16입니다.
아시아 한정 모델로 08년에 나오고
09년에는 p18로 스프라켓과 가격이 업글되서 나왔죠.
집이 좁은 관계로 접어서 보관할 생각으로 접이식을 찾다가 산 모델입니다. 거의 접어서 보관은 안하고 있지만 나름 속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은 작년 8월에 샀을 때의 모습이네요.
저번주에 정비 및 타이어 업글하고 핸들바에 주렁주렁 달린 모습과 비교하면 심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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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10: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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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프레임을 타고 싶었는데... 심플하니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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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20: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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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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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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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시리즈의 경우 프레임이 곡선이어서 별로 땡기지 않더군요. 스피드 시리즈의 경우는 디자인이 대동소이하고 적절한 가격비성능을 가진 저넘을 선택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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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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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보시고 사용기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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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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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혼 너무 이쁜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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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12: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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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게 이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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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6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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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혼 자전거를 자주 접하다 보면 그 속도감에 무척 놀라 당황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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