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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화이텐 목걸이와 파워 테이프 체험기
쌔리라 (drivesold)       2012-09-14 20:55:16       11425

원래 이벤트 당첨과는 정말 인연이 없던 저였기에 이번 화이텐 목걸이와 파워테이프 체험에 과연 뽑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그랬듯이 당첨자 발표일에 '이것 봐... 난 안되잖아...' 라는 절규를 외칠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럭키가 저를 외면하지 않았는지 떡하니 제 아이디가 당첨자 명단에 올라 있는 것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지난 820일 쏟아지는 빗줄기를 뚫고 화이텐 강남점을 방문하였습니다.


직원분의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과 사용법 및 시연을 받으면서 다양한 제품들도 구경하고 왔어요. 체험용으로 주신 라쿠와 목걸이와 파워 테이프가 담긴 케이스입니다.




구성품은 이렇게 들어 있어요
.(목걸이는 어머니가 착용하고 계셔서 안 찍혔네요.)




저는 화이텐 제품이 국내에 아직 생소할
2004년 무렵 스포츠 관련 제품에 관심이 많아 화이텐 홍명보 목걸이를 착용한 적이 있습니다.


 


평상시는 물론이고 축구할 때 착용하여 신체 밸런스를 잡아주는 그 효과를 많이 경험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유행이란 걸 타다 보니 한 2년 정도 착용 후 잘 안하게 되더군요.


특히 겉이 천으로 된 재질이라 땀에 노출되어 색이 좀 바래기도 해서 운동할 때 아니면 주로 서랍에 고이 모셔지는 정도였구요.


그러다 2012617일 마라톤 대회 신청하면서 기념품으로 주는 화이텐 라쿠와 목걸이(이벤트 제품과 동일 모델)를 받게 되어 그 때부터 약 3개월 동안 단 한번도 목에서 빼지 않고 착용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체험 이벤트로 받은 것은 어머니 드린 후 효과에 대한 말씀을 부탁드렸고, 저는 3개월 동안 착용한 것을 토대로 체험기를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제품 체험기 출~바~알!!

 


우선 어머니께 목걸이를 드렸습니다.



파워 테이프를 평소 통증이 있다던 무릎에 붙여 드렸습니다.


 
정확히 24시간 후 어머니한테 무릎에 붙힌 파워테이프에 대한 효과를 먼저 물어 보았는데요,


아이고, 야야...뭐시 이런 기 다있노? 지금 무릎이 한 개도 안 아프네.


내가 무릎을 요래 하면 땡기고 시큼하고 그랬거든.

근데 요 똥그란 거 붙이고 나서는 쪼매 덜 아픈 가 싶더만 은자는 아무치도 않네.” 라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20
일 후 목걸이에 대한 효과에 대한 추가 진술을 얻기 위해 어머니께 면담 요청을 했죠.


어머니, 목걸이 착용하신지 제법 됐는데 어떠세요?”



이기 아인나...처음에는 뭐 대단한 거라고 몸에 좋겠노 싶었거든.

목걸이 걸고 몸이 좋아지면 약국하고 병원은 뭔 필요가 있겠노 싶어서 별로 믿음이 안 가더라고.

니가 함 해보라 캐서 그냥 걸고 댕겼지.

며칠 지나니까 목 주변이 살살 부드러워 지는가 싶더만은 어깨 쪽까지 되게 유연해진다 아이가.

별 일 없으면 계속 하고 댕길라꼬. 됐나?” 라고 말씀하시며 귀찮게 자꾸 꼬치꼬치 캐묻지 말라는 경상도 특유의 시크함을 보여 주십니다.



내키진 않으나 체험기를 작성하는 아들을 위해 화이텐 홍보 모델같은 포즈를 취해 주신 어머니입니다
.ㅋㅋ


 
설명서를 읽고 계시는 우리 어머니...ㅋㅋ


 


저는 휴일에 운동을 이것저것 하고 있고,
주중에는 매일 밤마다 줄넘기를 하고 있습니다.

배드민턴을 치기도 하구요,



자전거를 즐기기도 합니다.




줄넘기를 하러 가기 전입니다
.



주말을 이용해 마라톤 연습도 하구요.


 


이런 여러 가지 운동을 하다보면 항상 발목에 무리가 가서 파워 테이프를 붙여 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는 매일 저녁에 한 줄넘기의 여파 때문인지 발목이 무겁고 뻐근함을 느꼈습니다
.


파워 테이프를 부착한 후에는 발목이 가벼워지고, 스트레칭을 할 때 확실히 더 많이 젖혀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라쿠와 목걸이의 경우 목주변의 통증해소를 너머 몸 전체의 균형이 좋은 상태로 유지된다는 효과가 느껴집니다.


특히 제가 잠버릇이 심해서 자주 베개를 잘 못 베고 자는 경우가 많은데 그 때 목근육이 경직되어 옆으로 돌려지지 않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경험하곤 합니다.



잠을 잘 못 자서 또 목이 아픈 날 그 효과를 제대로 체험해 볼 기회인 것 같아 시험 삼아 착용을 해 본 것이 마라톤 대회 기념품으로 받은 화이텐 목걸이를 다시 착용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


그 날 저녁 무렵에 목이 풀리더니 다음 날 아침에는 말끔하게 통증이 사라진 후로는 계속해서 목걸이를 착용하기 시작했어요.

제 경험상 그 정도 통증은 파스 붙여도 최소 일주일은 뻣뻣한 목으로 다녀야 겨우 풀릴 정도 였는데 하루 만에 경직된 목 주변 근육이 풀리는 걸 보고 그 이후로는 효과에 대한 의심없이 매일 착용하고 있습니다
.


특히 라쿠와 목걸이는 겉이 고무와 같은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운동 중에 땀이 닿아도 쉽게 물로 씻어낼 수 있고, 샤워할 때도 착용한 채로 해도 전혀 지장이 없다는 점이 편리함을 더해 주는 듯 합니다.


일반 티셔츠 위에 하고 다닐 때는 패션 아이템처럼 착용하기도 좋고, 깃이 있는 옷은 안에 넣고 옷을 입어도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목걸이를 계속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화이텐 라쿠와 목걸이와 파워 테이프는 그 효과에 따라 x30, x50 등으로 나눠진 제품군이 있으므로 본인의 몸 상태에 맞는 것을 선택해서 착용하면 그 효과가 더욱 증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바이크 매거진과 화이텐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상으로 저의 부족한 체험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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