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C 로드머신엑스, 로드 라이딩의 한계를 넘는다.
2018-06-14   박창민 기자
스위스의 자전거 전문 브랜드 BMC는 로드바이크 카테고리에 여느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3가지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경량 레이스 바이크인 팀머신(Teammachine), 에어로 바이크인 타임머신로드(Timemachine Road), 그리고 편안한 지오메트리로 중장거리 라이딩에 유리한 로드머신(Roadmachine)이 그 3가지 라인업이다.
이 중에서 BMC는 로드머신의 라이딩 폭을 대폭 넓힌 새로운 카테고리로 로드머신엑스(Roadmachine X)를 이번 시즌에 발표하였다. 기본적인 로드머신의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편안한 지오메트리와 함께 굵은 오프로드용 타이어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클리어런스를 제공한 것이 '로드머신엑스'의 특징이다.

BMC 로드머신엑스(Roadmachine X)

일반적인 로드바이크로 접근이 어려운 트레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로드머신엑스의 특징이다.



어디든 달릴 수 있는 로드머신엑스의 매력

로드와 오프로드를 모두 달릴 수 있는 자전거는 최근 들어 매우 활발하게 발달되고 있으며, 로드바이크의 그래블 시리즈로 소개되고 있다.
로드머신엑스 또한 그래블 바이크에 속하는 라인업이며, 거친 도로에서도 자신있게 달릴 수 있는 지오메트리와 순응성을 기반으로 한 포크, 그리고 34mm 타이어가 기본 장착된다.

다소 길게 설계된 프론트엔드와 노면 충격에 앞뒤로 순응성을 높이 포크가 기본 장착되어, 거친 노면에서도 마치 산악자전거를 타듯 라이딩이 가능하다. 하지만, 짧은 체인스테이(420mm)로 민첩한 페달링과 함께 로드와 오프로드를 스피드있게 달릴 수 있다.
특히, 로드머신엑스를 위해 설계된 카본 포크는 라이딩 충격에 앞뒤로 순응성을 발휘하지만, 좌우로는 강성을 높여 예리한 라이딩 컨트롤을 가능하게 만든다.

임도와 같은 거친 도로에서도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다.


1x 구동계와 디스크 브레이크

로드머신엑스는 마치 산악자전거처럼 1x 구동계를 사용해 변속을 단순화 시켰고, 거친 라이딩에도 체인이 쉽게 빠지지 않도록 설계했다. 기본적으로 적용된 체인링 체인가드로 산악 라이딩에 가까운 코스에서도 안정적인 구동 성능을 보여준다.
이미 로드머신 시리즈에도 적용된 디스크 브레이크는 로드머신엑스에 당연히 기본 장착된다. 어떤 로드 환경에서도 브레이크 컨트롤은 완벽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1장의 체인링 그리고 체인가드를 포함하여, 변속이 단순하고 거친 노면에서 체인 이탈을 최소화시켰다.

변속 구간이 넓은 구동계

34mm 타이어가 기본 장착된다.


어드벤처에서 커뮤팅까지 모두 즐긴다.

BMC 로드머신엑스의 매력은 로드에서 스피드를 유지하면서, 오프로드의 라이딩까지 부담없이 즐기는 것에 있다. 물론 산악자전거로 달리는 거친 바위길이나 드롭, 점프 등을 하기에는 부담스럽겠지만, 우리나라의 임도 수준의 도로에서는 거의 부담없이 달릴 수 있는 스펙을 갖추었다.
이런 성능과 기능으로 로드바이크로 가기 어려웠던 오프로드를 넘어 어드벤처 라이딩에 나설 수 있고, 중장거리 투어링까지 연장할 수 있다.
또한, 펜더와 랙 장착 마운트가 설게되어 있어서, 투어링과 출퇴근을 위한 커뮤팅까지 다양한 라이딩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로드머신엑스의 가장 큰 장점이 된다.

어드벤처 라이딩부터 커뮤팅까지 로드 라이딩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그래블 바이크 '로드머신엑스'



관련 웹사이트
스포츠온55 : http://bmc-korea.com/
BMC : https://www.bmc-switzerland.com/u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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