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덱스 트라이 프레임셋, 최고의 스피드에 도전한다.
에디터 : 박창민 편집장
사진 : 박창민 편집장

트라이애슬론(철인3종)의 사이클링 부문은 180km의 장거리를 독주로 달려야 하는 한계에 도전하는 것이다. 흔히, 로드 레이스의 타임트라이얼(TT)과 동일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UCI 규정에 의해 개발 한계를 가진 TT 바이크와 달리, 트라이애슬론 바이크는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을 적용해 더 빠른 스피드에 도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인 케이덱스(CADEX)는 최적의 에어로다이나믹 기술을 적용, 불가능에 가까운 스피드에 다가선 트라이애슬론 프레임셋을 발표했다.

오영환 코치와 CADEX 트라이 바이크 이야기. 원본 : https://youtu.be/jYRnQGvJQ9Y?feature=shared


완전히 새로운 프레임셋의 탄생


케이덱스 트라이 프레임셋을 보는 순간, 지금까지 이런 자전거는 처음 보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이유는 기존 타임트라이얼 자전거나 트라이애슬론 자전거의 형태에서 업데이트 된 모습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케이덱스는 트라이 프레임셋을 개발할 때, 기존에 있던 어떤 규정이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스피드'를 위해 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그려 나갔다.
이와 같은 혁신적인 개발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선수는 크리스티안 블루멘펠트로, 케이덱스 트라이 프로토타입으로 아이언맨 월드챔피언십에 참가해 우승컵을 안았다. 그리고, 아이언맨 70.3 세계 기록을 5분 차이로 경신하고,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금메달까지 차지한다.

또, 아이언맨 코스를 7시간 이내에 깨는 프로젝트에 도전, 6시간 44분이라는 불가능한 기록을 세운 것도 케이덱스 트라이 프레임셋이 함께 했다.

블루멘펠트 선수와 함께 불가능에 가까운 스피드를 만들어낸 케이덱스 트라이 바이크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설계가 적용되었다.

케이덱스 프레임셋
소비자가격 : 8,990,000원 (프레임 + 포크 + 콕핏 + 시트포스트 포함)

포크와 콕핏 설계는 기존 자전거들과 완전히 차별된다.

완전한 에어로다이나믹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


완전한 에어로 포지션을 만들다.


에어로다이나믹 성능은 자전거 자체에서도 중요하지만, 그 자전거를 타는 라이더의 포지션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얼마나 편하게 에어로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는 지가 스피드에 영향을 주는 큰 요소가 되는 것이다.

트라이애슬론의 킹코스는 180km라는 거리를 달려야 하는데, 프로 라이더들도 4시간이 넘게 걸리고 일반인들은 8시간 넘게 달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오랜 시간 에어로다이나믹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편안함이 가장 중요하다.
이렇듯 편안한 자세를 만드는 것은 자전거의 피팅이 얼만큼 자유롭게 바뀌는 지가 관건이고, 케이덱스는 다양한 포지션의 변화를 줄 수 있는 피팅을 단순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편안하게 에어로 자세를 유지해야 180km의 라이딩이 가능하다.

케이덱스 개발팀은 150명의 프로 및 아마추어 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의 수치를 바탕으로 이와 같은 피팅 개발을 시작했다. 그리고, 같은 신체 사이즈를 가졌다 해도, 유연성과 근력의 차이, 그리고 라이딩 거리에 따라 피팅이 크게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안장과 콕핏, 페달과 같은 컨텍 포인트가 각 라이더에게 적합해야 하고, 그 중에서도 콕핏은 섬세하게 조절되면서도 간단하게 작업을 해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콕핏은 통합된 설계이면서도 독립적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각각의 스페이서와 각도 조절이 독립적으로 가능하고, 케이블 루트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개발되어, 비행기로 이동하는 경우에도 편리하게 콕핏을 다룰 수 있게 된 것이다.

안장에 있어서도 마운트의 위치를 70mm까지 앞뒤로 조절할 수 있다. 이것은 시트튜브의 유효각도를 76도에서 80도로 바꾸는 효과를 내기 때문에, 라이더가 원하는 최적의 포지션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다.

80mm까지 높일 수 있는 스페이서로 암레스트 높이 조절

암레스트의 각도 또한 4가지 핏으로 조절할 수 있다.

편안하게 팔을 올릴 수 있는 에어로 익스텐션과 전용 컴퓨터 마운트

암레스트는 앞뒤 위치 뿐 아니라, 폭도 120mm 범위에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새들 클램프의 위치도 변경하여 시트튜브의 유효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수납 시스템


트라이애슬론 시합 중 사이클링은 독주 경기이며, 장시간 라이딩 후 런을 준비하기 위한 보급 및 휴식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라이딩 중 충분히 물을 마실 수 있어야 하고 에너지젤과 같은 뉴트리션 보급도 여유있게 준비되어야 한다.
케이덱스 트라이 프레임은 내부에 1리터 용량의 물통과 함께 물통케이지까지 포함되어 1.5리터 이상의 물을 보관할 수 있고, 호스를 이용해 에어로 포지션을 유지하며 마실 수 있다.
또, 상단에 수납 박스가 있어서 에너지젤과 같은 뉴트리션을 여유있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하단에는 공구를 수납할 수 있는 케이스가 삽입되어, 펑크 수리를 위한 공구 등을 넣어둘 수 있다.

프레임 내부에 1리터 물통이 수납된다.

물통에서 연결된 호스는 헤드튜브를 통해 연결되어, 에어로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물을 마실 수 있다.

013A8173.jpg에어로 커버로 Di2 정션과 물 호스 등이 보호된다.

추가 물통케이지도 있어서 여유있는 물 공급이 가능하다.

013A8155.jpg프레임 상단에는 뉴트리션을 넣을 수 있으며, 물 호스의 입구를 꽂아서 라이딩 중 흔들리는 것을 예방할 수도 있다.

프레임 하단에 위치한 공구 케이스

펑크 수리 등의 공구를 수납할 수 있다.


해외 여행을 위한 패키지


케이덱스 트라이 프레임셋은 해외 여행을 갈 때 수화물로 실을 수 있는 케이스가 함께 포함된다. 이 케이스를 활용하면 케이덱스 트라이 바이크를 효율적으로 패킹하는 것이 가능하고, 안전하게 대회가 열리는 국가로 이동할 수 있다.
콕핏은 베이스와 익스텐션이 폴딩되는 구조로 쉽게 작업할 수 있고, 휠을 포함 각종 파트의 보호 포켓이 포함되어 간편하고 안전하게 케이스에 넣을 수있다.

콕핏의 폴딩이 가능해서 쉽게 여행용 케이스에 넣을 수 있다.

케이덱스 프레임셋 구매 시 전용 여행용 케이스가 함께 전달된다.


케이덱스 에어로 휠시스템과 조합


케이덱스 트라이 프레임과 가장 잘 어울리는 휠셋은 당연히 케이덱스 에어로 휠시스템이다. 4스포크 앞뒤 조합 및 디스크 뒤 휠 옵션이 가능하여, 뛰어난 공기역학과 승차감을 제공한다.

세라믹 베어링을 적용하여 구름저항을 30% 이상 줄였고, 22.4mm 림 폭의 훅리스 튜블리스로 출시된다.

케이덱스 에어로 휠시스템 4스포크
앞뒤 휠셋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백만원

뒤 휠 전용으로 출시되는 디스크 휠시스템
소비자가격 : 3,600,000원


편하고 빠르게 달리는 트라이애슬론 머신


오는 9월 10일은 구례 아이언맨 대회가 열린다. 킹코스 아이언맨 대회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기 때문에, 많은 트라이애슬론 동호인들이 기다리는 시합이다.
이와 같이 풀코스 아이언맨 대회는 3.8km 수영을 마친 후 180km의 자전거 라이딩을 이어가고, 42.2km의 런으로 경기를 마쳐야 한다. 한계에 도전하게 되는 이 경기에서 사이클링은 가장 오랜 시간이 투자되어 빠른 스피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그 후에 이어질 마라톤을 생각하면 충분한 휴식이 자전거 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도 어려움 중에 하나다.
그러기에, 트라이애슬론 바이크는 경이적인 스피드를 내면서도 라이더가 편안하게 사이클링을 이어갈 수 있어야 한다.

케이덱스 트라이 바이크는 자전거에 올라서 페달링을 하는 순간 그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안정적인 균형감과 컨트롤, 그리고 노면에서 올라오는 충격에도 스피드를 잃지 않고 부드럽게 나아가기 때문이다.
또한, 높은 페달링 강성으로 업힐과 코너링에서 가속을 이어갈 수 있어서, 어떠한 트라이애슬론 코스에도 스피드와 편안함에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자전거가 될 것이다.

부드럽게 스피드를 유지하면서 라이더가 편안하게 라이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높은 페달링 강성으로 업힐과 코너링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관련 웹사이트
케이덱스 사이클링 : https://www.cadex-cycling.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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