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2일 ‘버스·자전거 이용의 날’ 홍보 캠페인 전개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울산시는 걷기, 자전거 타기, 시내버스 이용하기 등 매월 22일 버스·자전거 이용을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적극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시청 본관, 구관 주차동 엘리베이터와 본관 안내대, 본관 쉼터, 구관 로비 등 11개소 영상미디어 보드에 ‘버스·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하자’를 주요 내용으로 한 홍보영상물을 제작, 방영하여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3월 22일 오후 3시부터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중구점, 현대백화점 동구점, 현대자동차 정문 및 명촌 정문, 울주 강변그린빌 APT 앞 등 6개소에서 공무원, 울산YWCA 회원, 민간단체, 운송업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반 시민 대상으로 ‘출·퇴근길 대중교통 이용’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현대자동차 정문 앞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은 ‘출·퇴근길 버스·자전거를 이용하는 에코울산!’을 주제로 캠페인 참가자들은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하여 시민들께 홍보 리플릿 배부, 에코물품 나눠주기 등 홍보 이벤트를 벌인다.
 
이와 함께 이날 캠페인 종료 후 울산산악자전거연합 및 생활체육회 회원 160여 명은 현대자동차 정문에서 동천체육관까지(4km) 자전거 퍼레이드로 대중교통 이용 홍보에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와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자가용 운전을 자제하고 버스·자전거 이용으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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