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와 빨간 자전거의 100일 동영상 화제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아빠 미소를 저절로 짓게 하는 동영상이 최근 화제다.
소니의 액션캠으로 찍은 2살배기가 밸런스 바이크를 배우는 동영상으로 100일간의 고군분투를 담았다. 부모의 모자, 핸들바, 자전거 프레임 등 다양한 시점에서 자전거를 배우는 텔레(Tele)의 귀여운 모습을 소니의 공식 액션캠 유튜브 채널에서 제공되고 있다.

한편 소니 액션캠(Action Cam)은 손떨림 방지 기능, GPS, 와이파이가 내장된 디지털HD 동영상 카메라로 최적 설계된 자이스 테사(Zeiss Tessar) 렌즈를 탑재해 풀HD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작고 가벼운 본체와 다양한 액세서리는 보다 자유로운 촬영을 지원한다. 스포츠나 기타 활동은 물론 자녀와 놀이를 할 때 장면을 촬영하는 데도 최적의 제품이다. 최근 작은 크기의 하이엔드 액션캠 미니 AZ1이 출시됐다.

LA에 사는 2살배기 텔레(Tele)의 자전거를 배우는 동영상이 최근 화제다.

100 days of Tele and His Red Ride | Action Cam | Sony


관련 웹사이트
소니의 공식 액션캠 유튜브 채널 : www.youtube.com/user/ActionCamfromSony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위의 기사는 개인적인 용도 및 비상업적인 용도의 '퍼가기'를 허용하며, 상업적인 용도의 발췌 및 사진 사용은 저작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