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LIGHT를 이용한 자체발광 루미젝 안전라이트 출시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더위를 잊기 위해, 시원한 밤바람을 맞기 위해 밤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시기다. 야간활동이 많아지면서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아웃도어와 레져 제품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반사소재다. 반사소재는 빛을 반사시키기 특성 때문에 빛이 없을 때는 효용성이 떨어진다.
최근 EL LIGHT 시트를 활용해 어두운 환경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안전라이트 '루미젝(Lumi Jack)'이 출시됐다.
루미젝은 가방에 부착하는 백팩과 X-GUARD 베스트 2가지 제품으로 출시되며, 80lux EL LIGHT와 함께 3M 재귀반사 소재를 사용해 시인성을 높였다.
LED는 발광소자를 사용하는 점형인데 반해 EL LIGHT는 필름 또는 선형과 같은 구조물에 전기를 통하게 해서 전자의 움직임이 빛으로 보이는 EL(Electro Luminescence) 현상을 이용한 라이트이다. 부드럽고 균일한 빛을 발산하면서 발열이 없고,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루미젝 X-GUARD 베스트. (소비자가격: 45,000원)

안감은 메쉬 소재를 사용하고, 어깨끈과 가슴끈은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어깨끈에 반사소재를 적용해 전면 시인성을 높였고, 2개의 지퍼 포켓이 있다.

방수처리된 지퍼포켓의 왼쪽은 배터리 케이스를 수납한다.


루미젝 백팩 (소비자가격: 35,000원)

다양한 크기의 가방에 맞출 수 있는 코드락 방식의 스트랩을 제공한다.

제품 후면에는 방수처리된 지퍼 포켓에 배터리 케이스 수납부가 있다.


루미젝은 AA 배터리 2개로 약 50~60시간 사용가능하며, 은은한 빛이지만 가시거리는 최대 300미터에 이른다. 생활방수가 가능해 사계절 사용가능하며 자전거 외에도 조깅, 스키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LE LIGHT는 배터리 수납부에 있는 전원버튼으로 지속/점멸 모드를 조작한다.
루미젝은 오픈마켓을 통해 각각 45,000원(베스트), 35,000원(백팩용)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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