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3~09/14

[기타] 거친 남자..
꼬마비 (seminy)       2010-11-15 11:07:23       1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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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얼굴에 스크래치 한 줄..
조금은 터프해 보이네..밴드가 안습인가요..

사실은 어린이집 같은 반 여자친구한테 힘에 밀려서 생간 상처랍니다..제발 밥 좀 많이 먹고 살 좀 쪄라..ㅋㅋ

2010-11-15 13:46:05
지금 딱 좋습니다.
제아들도 어렸을적 너무 말라서 고민 했던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살쪄서 걱정입니다.ㅎㅎ
2010-11-15 18:15:43
저 밴드 붙인다고 눈물이 주루룩..아직도 눈가에 눈물이 글썽글썽하네요..
2010-11-15 21:38:50
ㅋㅋ 여자친구라서 봐주다가 저렇게 되었을 듯 ^^ 우리얘도 살안쪄서 걱정인데... 꼬마비님 아드님두 그런가봅니다 ^^
2010-11-16 10:01:55
같은마음 동병상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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