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드 오버랜드에게 나의 넘버플레이트를 보내자!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미국자전거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현재 스페셜라이즈드 크로스컨트리팀의 캡틴인 네드 오버랜드(Ned Overend)는 스페셜라이즈드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을 라이더들의 넘버플레이트로 꾸민다고 이벤트를 시작하였다.

미국자전거 명예의 전당(United States Bicycling Hall of Fame)에 오르고, 현재 스페셜라이즈드 크로스컨트리 팀의 캡틴인 '네드 오버랜드'

네드 오버랜드는 자신의 사무실을 라이더들의 넘버플레이트로 꾸민겠다고 세계적인 이벤트를 시작하였다.

넘버플레이트란 시합할 때 자전거에 붙이는 것으로 자전거 대회에 참여했던 라이더라면 누구나 몇개는 가지고 있을 것이다.

코리아 데모 라이드, 스페셜라이즈드 부스에 넘버플레이트를 가져오세요.

스페셜라이즈드 코리아는 "스페셜라이즈드 서사시의 일부가 되다"라는 제목으로 네드 오버래드의 이벤트에 동참하며 우리나라에서 참여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여러분의 넘버플레이트를 지금 준비하세요.
2. 2013 코리아 데모 라이드 스페셜라이즈드 부스에 가져오시면,
3. 선물과 교환해 드리며,
4. 네드 오버렌드에게 전달됩니다.

네드 오버랜드의 사무실에 나의 넘버플레이트를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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