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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코리아 어반레이스, History of Seoul
2016-11-07   정혜인 기자

산바다스포츠는 서울 종로구, 서대문구, 중구, 강남구 일대를 중심으로 6번째 코리아 어반레이스를 지난 11월 5일 진행했다. 동대문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의 주제는 '서울의 역사'로 도심 속에 산재해 있는 역사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서울의 문화 유산을 경험하게 한 것이다.

산바다스포츠는 6번째 코리아 어반레이스 서울의 역사(History of Seoul)를 지난 11월 5일 진행했다.

동대문에 본부를 두고 8시에 집결 후 자유롭게 했다.

2~5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움직인다.

접수를 마친 팀은 미션북을 받아 경로를 설정한다.

미션 수행을 위한 작전회의는 필수!




서울의 역사를 달리다

레이스 코스는, 독립선언문 배부 터 비석, 서대문형무소 형장, 헌법재판소, 동대문에 있는 이간수문, 한국 최초의 서양식 학교인 배재학당 동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 화랑대 등을 거쳐 본보인 동대문으로 다시 복귀하는 코스로 꾸며졌다.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미션이 있고, 선택할 수 있는 미션이 있다. 또 간식이나 깜짝 즉석 선물이 기다리는 미션, 숨겨진 미션, 갑자기 발생하는 미션 등 레이스가 끝날 때까지 흥미와 긴장을 놓지 못하게 했다.

미션 수행지는 동대문을 시작으로 서울 종로구, 서대문구, 중구, 강남구 일대에 산재해 있는 역사 흔적이 주요 거점지다.

미니벨로를 타는 게 주요 교통수단이지만 버스와 지하철 등을 연계할 수 있다.


미션지에서는 반드시 인증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려야 한다.

때론 동영상을 찍어서 올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본부에서 가장 가까운 미션지 이간수문.
남산에서 흐른 물을 청계천으로 흘러들게 하는 입구에 마련된 수문으로, 얼마 전까지 땅속에 묻혀 역사속으로 사라질 뻔 했다고 한다.

점수가 가장 높았던 숨김 미션 중 하나다. 애매한 위치설명만으로 찾아야 하는 곳인데도 이미 많은 참가자가 인증사진을 찍고 있었다. 
[위치 - 한국 최초의 서양식 학교인 배재학당 동관]


코리아 어반레이스는 ..

코리아 어반레이스는 20인치 이하로 바퀴가 작은 미니벨로를 타고 정해진 시간 안에 미션을 수행하는 이색 자전거 레이스다. 버스나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을 연계 이용할 수 있어 접이식 미니벨로의 특징을 잘 활용한 레이스이기도 하다.
자전거를 타고 도심 곳곳에 숨은 미션 장소에서 해당 미션을 수행 후, 페이스북에 인증사진 등을 업로드해 점수를 얻는 방식이다. 미션 수행자는 2~5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움직이며, 미션 수행 점수는 각 미션 마다 다르다. 제한된 시간 내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팀이 승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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