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션은 컴프레션이나 리바운드 한계내에서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작동되는

 것이 이상적인데 스프링이 너무 무르거나 리바운드가 너무 느리게 설정되면 큰
 
충격이나 반복된 충격시 허용된 최대 압력 한계를 벗어나 서스펜션의 기능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는데 이를 버텀 아웃이라하며

서스펜션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트레블이 다먹는것을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