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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빛으로 변하는 새로운 시즌
2018-11-15   박창민 기자
자이언트(GIANT)는 타이베이 사이클(Taipei Cycle) 전시회에서 빛에 따라 변하는 새로운 페인팅 기법의 프레임과 속도 및 빛에 따라 자동으로 변환되는 리콘(RECON) 라이트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새롭게 발표한 자이언트 자전거의 특징 중에 하나를 꼽는다면 페인팅 기법이 단연 눈에 띄게 된다. 단순한 컬러의 배합으로 소개되었던 기존의 프레임과 달리, 빛에 따라 변하는 프레임과 데칼이 고급스러움과 신비함을 더욱 높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새롭게 발표되었던 엔비리브(EnviLiv)와 디파이(Defy), 프로펠(Propel) 등은 이런 페인팅 기술이 적용됨과 동시에 향상된 성능으로 라이더들에게 만족감을 높여 주었다.

자이언트의 보니 투 회장은 "이와 같은 페인팅 기법은 고급 페인트와 함께 복잡한 공정이 함께 이루어지는 기술입니다. 이것 때문에 생산 담당자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아주 매력적인 제품으로 탄생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빛에 대응하여 색이 변하는 새로운 페인팅 기법을 선보인 자이언트

새롭게 출시된 엔비리브 등 최신 모델에 이 페인팅 기법이 적용된다.

신형 디파이는 빛에 따라 변하는 데칼로 신비함을 더한다.


페인팅에 이어, 자이언트는 라이트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이며 빛과 안전에 대한 높은 완성도를 가진 제품들을 출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리콘(RECON) 전조등으로 빛의 밝기 및 자전거 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는 능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또, 안장에 끼울 수 있는 유니클립(UNICLIP) 안전등+액세서리 마운트 시스템으로 라이더들이 간편하게 안전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이언트의 리콘(RECON) 전조등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모드가 변화된다.
밝은 곳에서는 깜빡이는 블링크 모드,
어두운 곳으로 가면 자동으로 전조등 모드로 변화,
스피드센서와 ANT+로 연동되어, 스피드가 빨라지면 밝기가 더 밝아짐,
정지 시 5분 후 자동 꺼짐, 라이딩이 시작되면 자동으로 켜짐,
등의 다양한 자동 모드가 포함되었다.

안장에 장착되는 안전등+액세서리 마운트 시스템 유니클립

안전등 장착에 대한 고민에서 해방될 수 있다.


관련 웹사이트
자이언트 코리아 : https://www.giant-bicycles.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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