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티넨탈, 그랑프리 5000 라인업 S 35mm & TT 30mm 신규 확장
에디터 : 정이현 기자
사진 : 컨티넨탈 제공

컨티넨탈(Continental)이 자사의 하이퍼포먼스 로드 타이어인 그랑프리 5000(Grand Prix 5000, 이하 GP5000) 시리즈의 신규 규격 2종을 2026년 3월 10일 공식 출시했다. 새롭게 추가된 라인업은 'GP5000 S TR' 35mm와 'GP5000 TT TR' 30mm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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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징 및 상세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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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5000 S TR - 35mm:
 올라운더 성향의 S TR 라인업에 추가된 35mm 모델은 진동을 감소시키고 승차감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공기압을 낮게 세팅하더라도 속도나 펑크 방지 성능의 저하가 발생하지 않는다.
가볍고 빠르면서도 견고한 구조를 갖추어 다양한 노면 조건 및 장거리 퍼포먼스 라이딩에 적합하며, 제품의 무게는 380g이다.

GP5000 TT TR - 30mm:
스피드에 특화된 TT TR 라인업의 30mm 모델은 타이어 접지 면적을 넓혀 접지력을 강화했다. 고속 코너링 시 뛰어난 안정성과 컨트롤을 제공하고, 구름 저항과 무게를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 2플라이(2-ply) 케이싱 구조를 적용했다.
제품의 무게는 280g으로, 라이더가 최대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컨티넨탈 핵심 기술 적용 및 배경


GP5000 라인업의 모든 타이어에는 컨티넨탈의 핵심 기술이 적용되었다. 접지력과 구름 저항을 최적화하는 '블랙칠리 컴파운드(BlackChili Compound)', 펑크 방지를 위한 '벡트란 브레이커(Vectran Breaker)', 진동 흡수를 돕는 '액티브 컴포트(Active Comfort)', 그리고 코너링 성능을 높이는 '레이저 그립(Lazer Grip)'이 포함된다.

컨티넨탈의 로드 프로덕트 매니저 한나 펄(Hannah Ferle)은 하이 볼륨 타이어로의 전환 트렌드에 발맞추어 이번 신규 규격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라이더들이 유연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위해 스피드를 타협할 필요가 없음을 증명하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웹사이트
동진임포츠: https://www.dj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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