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데일 헤리티지 F-Si 프레임셋 출시
2018-11-28   바이크매거진
캐논데일(Cannondale)은 자신들의 가장 진보된 기술력이 적용된 XC 바이크 F-Si에 헤리티지 컬러를 입혀 새롭게 선보였다.

볼보/캐논데일 레이싱 팀 25주년을 기념해, All-New F-Si 헤리티지 프레임셋이 한정판 출시되었다.

이번 F-Si는 싱글 크라운으로 완전히 새롭게 변화된 서스펜션 포크 오초(Ocho)가 적용되었으며, 가벼운 무게 뿐 아니라 놀라운 컨트롤 능력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같은 최신 기술력과 함께 발표된 이번 헤리티지 시리즈는, 전설적인 MTB 레이싱팀 볼보/캐논데일 팀의 창단 25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그 당시의 헤리티지 컬러를 적용하여 공개되었다.
이번 헤리티지 시리즈는 캐논데일 팩토리 레이싱 팀의 역사가 담긴 레드와 블루 색상으로 출시되며, All-New F-Si 프레임과 레프티 오초가 적용되어 전 세계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레드 색상은 1994년부터 1997년까지 레프티 포크의 모태가 된 헤드샥이 달린 레이싱 팀을 연상시키며, 블루 색상은 삼면의 로고 데칼이 특징인 CAAD 시리즈를 타고 1998년부터 2002년까지 활약한 시대를 떠올린다.
이 당시 캐논데일 팩토리 레이싱팀이 사용했던 오버사이즈 알루미늄 프레임과 헤드샥 서스펜션 포크는 그 당시 획기적인 시도이며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캐논데일의 명성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런 기술력에 힘입어 캐논데일 레이싱 팀은 180회 이상의 우승을 기록했고, 11번의 월드챔피언, 17번의 월드컵 타이틀, 16번의 내셔널챔피언, 33번의 노바컵(NORBA, 현 USA Cycling) 우승, 2개의 올림픽 메달(은,동) 등 전설적인 레이싱 팀으로 이름을 알렸다.

볼보/캐논데일 팀의 전설적인 선수인 팅커 유아레즈는 "캐논데일과 함께 한 지난 25년 동안 즐거웠습니다. 이 프레임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기억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그것은 수많은 추억을 상기시킵니다. 저는 내가 사랑하는 자전거를 타는 일을 캐논데일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또 여전히 그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가슴 벅차고 감격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캐논데일의 헤리티지 로고와 헤드샥 BI가 적용된 레프티 오초의 데칼이 특징이다.

캐논데일 헤리티지 F-Si 프레임셋은 All-New F-Si와 마찬가지로 아웃프론트 지오메트리, Ai 리어 트라이앵글, 그리고 스피드 릴리즈 드롭아웃이 적용되었으며, 세계 최초 싱글 크라운 싱글 사이드 서스펜션 '레프티 오초'로 이루어진다.
95년부터 인기를 얻어왔던 헤드샥 'FATTY SHOCK'의 BI가 레프티 오초에 붙어있으며, 월드챔피언 우승을 차지한 모델을 상징하는 'World Championship Proven' BI가 프레임에 적용된다.

S-XL까지 사이즈가 적용되며, 499만원(프레임셋)으로 전 세계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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