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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언, 개선된 쉐이프쉬프터의 스트라이브 발표
2019-01-18   바이크매거진
캐니언(CANYON)은 엔듀로 바이크인 스트라이브(Strive)의 2세대를 발표하면서 2019년 시즌을 열었다.
개선된 쉐이프쉬프터(Shapeshifter) 시스템을 갖춘 2세대 스트라이브는 엔듀로 대회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트레일 코스를 위해 제작된 풀카본의 29인치 엔듀로 MTB이다.

캐니언은 리어샥 트래블을 조절할 수 있는 쉐이프쉬프터를 개선한 스트라이브(Strive) 2.0을 출시한다.


쉐이프쉬프터 2.0

2014년에 출시된 스트라이브를 통해 소개한 쉐이프쉬프터(Shapeshifter)는 리어샥 트래블을 조절해 XC와 DH 2가지 모드로 선택 가능한 기능이었다. 2019년 스트라이브는 폭스 레이싱샥과 함께 개발하여, 더욱 정교해졌지만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이 크게 개선됐다.
쉐이프쉬프터(Shapeshifter) 2.0 시스템은 가스 스프링을 사용해 핸들바에 장착되어 있는 스위치를 가볍게 누름으로써, 페달(XC) 모드에서 쉬레드(DH) 모드로 스트라이브의 지오메트리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
DH 모드 시의 150mm 트래블은 XC모드 시에서 135mm 트래블로 줄어들고, 스티어링 각도와 시트 각도가 1.5도씩 증가한다. 이러한 변화는 서스펜션의 강도를 높이고, 움직임을 감소시켜 업힐에서 도움이 된다.

스트라이브 2.0은 라이딩 중에 쉐이프쉬프터를 눌러 리어샥의 트래블을 15mm 조절할 수 있다.

쉐이프쉬프터로 움직이는 리어샥.


CF와 CFR, 두 가지 카본 프레임

스트라이브 2.0은 풀카본 29인치 프레임으로 출시되며, 카본 원사와 레이업 등을 다르게 한 상위 등급의 CFR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CFR 프레임은 CF 프레임보다 약 300g 가볍고, 포크 서스펜션이 10mm 더 긴 170mm 트래블을 가진다.

스트라이브 2.0은 일반 풀카본 프레임인 CF와 상위 프레임인 CFR 프레임으로 출시된다.

프레임 보호를 위한 다운튜브 프로텍션.

부스트 규격과 캐니언 쓰루액슬.


스트라이브 라인업

스트라이브는 158cm에서 200cm 신장의 라이더를 위해 S사이즈부터 XL사이즈까지 4가지 프레임 사이즈를 제공한다. 그리고 329만원의 스트라이브 CF 5.0에서부터 795만원의 최상급 스트라이브 CFR 9.0 LTD까지 총 6가지 모델이 있다.

스트라이브 CFR 9.0 LTD

스트라이브 CFR 9 Team

스트라이브 CF 8

스트라이브 CF 7

스트라이브 CF 6

스트라이브 CF 5

캐니언 스트라이브 소개 영상
동영상원본 : https://youtu.be/gc559t6-OB4


관련 웹사이트
캐니언: https://www.canyon.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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