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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톤의 레이싱 바테잎, 피직 벤토 마이크로텍스 태키 출시
2019-09-11   정혜인 기자

내 자전거에게 실증을 느끼기 시작하면 무언가의 변화가 필요하다.
성능 향상만을 위한 부품의 변화도 좋겠지만, 그와 함께 외관에 대한 싫증이 함께 왔다면 디자인 요소로 외모도 부각 시킬 수 있는 아이템의 변화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가격적인 부담은 비교적 적으면서 스스로 해결하는데 부담이 크지 않는 것 중 하나는 바테잎 교체. 퍼포먼스 레이싱을 지향하는 라이더라면 피직(fi'zi:k)이 새롭게 출시한 벤토 마이크로텍스 태키(Vento Microtex Tacky)에 관심을 가져봐도 좋겠다.   


가장 얇은 두께, 마이크로텍스

피직의 바테잎은 라이딩 성향에 맞는 두께를 선택할 수 있다.

마이크로텍스, 솔로쿠쉬, 마이크로텍스 본드쿠쉬 등 3가지로 구분된다. 마이크로텍스는 가장 얇은 2mm 두께로 예민한 컨트롤이 중요한 퍼포먼스 레이싱을 지향한다. 최상의 그립력과 적당한 쿠션감으로 민첩한 컨트롤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본드쿠쉬는 이중 레이어인데다 3mm 두께로 풍부한 쿠션감에 의한 진동흡수가 필요한 유저와 거친지형을 달리는 MTB 라이더들에게 적합하다. 적당한 두께의 솔로쿠쉬는 2.7mm로 어반이나 장거리 라이딩을 타깃으로 했다. 

피직 벤토 마이크로텍스 태키

무게 : 40g(한쪽 기준)
소비자가격 : 48,000원

두께는 마이크로텍스(2mm), 솔로쿠쉬(2.7mm), 마이크로텍스 본드쿠쉬(3mm) 등 3가지로 구분된다.

마이크로텍스는 가장 얇은 2mm 두께로 민첩한 컨트롤이 요구되는 퍼포먼스 레이싱에 적합하다.

최상의 그립력과 적당한 쿠션으로 민첩한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2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진 벤토는 양쪽 핸들바를 모두 시계방향으로 감아야 제대로 된 무늬를 만들 수 있다.

시계반대 방향으로 감을 경우는 중간의 색이 살짝 어긋나게 된다.


바엔드캡


마무리는 피직의 로고가 그려진 테이프로 마감





미끄럼 방지에 탁월한 태키

두께에 이어 질감도 선택할 수 있다.
소프트(Soft)와 클래식(Classic), 태키(Tacky) 3가지로 구분된다. 소재는 동일하나 코팅이나 타공, 패턴 추가 등의 표면처리로 인해 다른 질감을 제공한다.

태키는 미끄러움을 방지하기 위해 약간 끈끈한 느낌이다. 열정적인 라이더들이 선호하는 타입으로 손에 착 감기는 듯한 쫀쫀한 느낌을 살린 질감이다. 특히 장갑을 착용하면 더욱 높은 그립감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은 어떠한 환경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여 민첩한 컨트롤이 필요한 라이더들에게 적합하다. 게다가 신제품에 적용된 태키는 바테잎 자체에 홈을 내어 소재 자체 이외의 물리적인 마찰력을 높여 기존 제품보다 더욱 끈끈한 느낌의 그림감을 제공한다.

소프트는 부드럽고 매트한 촉감을 갖고 있으며, 클래식은 타공처리된 가죽 느낌과 가깝다.

태키는 미끄럼 방지에 탁월한 소재로 끈끈한 느낌을 준다.


손에 착 감기는 듯한 쫀쫀한 느낌을 살린 질감.
얇은 두께지만 전체적으로 쿠션감을 가진 소재이기 때문에, 예상보다 높은 쿠션감을 느낄 수 있다.




스피드한 레이스를 즐기는 라이더를 위한, 벤토 마이크로텍스 태키

피직의 바테잎은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벤토(Vento), 템포(Tempo), 테라(Terra) 3가지 시리즈로 구분된다.

바람을 뜻하는 벤토는 프로페셔널 성향의 퍼포먼스 라이더를 겨냥한 라인업으로 제작되어 최상의 그립력을 제공하는 태키 질감만 출시된다. 그리고 마이크로텍스와 솔로쿠쉬 두가지 두께로만 선택이 가능하다. 
이처럼 벤토 마이크로텍스 태키는 두께가 가장 얇고, 끈끈한 느낌이 가미된 바테잎으로 최상의 컨트롤 성능을 기대하는 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적격이다.

그리고 시간을 뜻하는 템포는 라이딩 자체를 즐기고 패션을 중시하는 감성 라이더를, 흙을 뜻하는 테라는 오프로드를 겨냥한 시리즈다.

스피드한 퍼포먼스 라이더를 겨냥한 피직 벤토

최상의 그립력을 제공하는 태키 질감만 출시되고 마이크로텍스와 솔로쿠쉬 두가지 두께로만 선택이 가능하다.


투톤으로 세련되게

색상은 총 10가지, 네온 컬러에 검은색 띠가 가미된 것과, 검은색 바탕에 네온 컬러가 가미된 듯한 두 가지 투톤이 레이서의 날렵함과 세련미를 더한다. 
완전히 감았을 때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어 자전거의 색상과 맞춤으로 꾸미거나, 포인트 컬러로 선택할 수 있다.

그라데이션이 만들어지는 두톤 컬러다.


자전거의 색상에 맞추어 투톤 컬러로 작업하거나, 포인트 색상으로 선택하여 산뜻함을 표현하기에 좋다.




10가지 색상

네온 컬러에 검은색 띠가 가미된 것과, 검은색 바탕에 네온 컬러가 가미된 두 가지 투톤.


댓글이벤트 - 내 자전거에 잘 맞는 피직 벤토 컬러는?

바테잎을 바꿀 때 고민하는 것은 2가지, 촉감과 색상입니다.
특히 색상에 있어서는 무난한 검정을 할 지, 아니면 포인트 색상을 사용할 지 고민이 많이 되는 편입니다.
피직 벤토는 고급스런 투톤 컬러로 무난한 검정색 바탕에 포인트 색상을 함께 선택할 수 있어서,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아이템이죠. 게다가 적당한 쿠션감과 뛰어난 그립감으로 라이딩 퍼포먼스를 중요하게 여기는 라이더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자신의 자전거에 꼭 사용하고 싶은 피직 벤토 바테잎 색상을 아래 댓글로 적어주세요. 추첨을 통해 원하시는 색상의 바테잎을 선물로 드립니다. (경품은 촬영에 사용한 4가지 색상을 제외한 6가지 입니다.)



이벤트 기간 : 9월 30일까지


관련 웹사이트
세파스 : http://cephas.kr/
피직 : https://www.fiz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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