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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데일 올뉴 스카펠, 가볍고 빠른 XC 레이스 머신
2020-05-19   바이크매거진

캐논데일(Cannondale)은 전설적인 XC 레이스 머신인 스카펠(Scalpel)에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완전히 새로워진 올뉴 스카펠(All-New Scalpel)을 발표하였다. XC 레이스 머신이면서, 트레일 라이딩까지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듀얼서스펜션 산악자전거 스카펠의 모습을 살펴보자.

초경량 풀서스펜션 XC 레이스 머신, 캐논데일 스카펠이 최신 기술과 함께 새롭게 출시되었다.

이미 가장 가벼운 풀서스펜션 MTB 중에 하나로 명성을 쌓아온 스카펠은, 새로운 플렉스피봇(FlexPivot) 서스펜션 시스템의 뛰어난 성능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캐논데일의 플렉스피봇 시스템은 카본의 순응성을 이용하여 추가적인 볼트나 베어링의 무게를 늘리지 않고도 효율적으로 성능을 발휘하는 서스펜션이다. 이로써, 가볍지만 뛰어난 트랙션을 유지하고, 페달링 가속 및 컨트롤 성능을 유지하는 특성을 지녔다.

최소한의 피봇과 카본의 순응성을 이용해 개발된 캐논데일 플렉스피봇 서스펜션 시스템

드롭아웃 쪽에 피봇을 만들지 않고, 카본의 순응성만을 이용해 가볍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스카펠의 프레임셋 무게는 리어샥을 포함하고도 1900g으로 현존하는 가장 가벼운 듀얼서스펜션 MTB 프레임셋으로 꼽히게 될 것이다. 여기에 캐논데일은 2.4인치 타이어 클리어런스를 설계하였는데, 여전히 짧은 체인스테이를 유지해 높은 반응성을 유지하고 있다.
지오메트리에 있어서도, 헤드튜브의 각을 낮추고 시트튜브의 각을 높여 거친 지형에서도 안정성과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했으며, 이 지오메트리에 적합한 포크 오프셋을 적용한 레프티(Lefty) 포크가 적용된다.

프레임셋에 리어샥을 포함하고도 1900g의 초경량 무게를 실현했다.

새로운 지오메트리는 거친 지형에서 더욱 안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라이딩을 만들어 준다.

새로운 지오메트리에 적합한 오프셋을 적용한 레프티 포크 적용

캐논데일은 장거리 마라톤 XC 레이서와 빠른 스피드를 즐기는 트레일 라이더를 위해 스카펠 SE 버전을 함께 출시했다. 서스펜션 트래블을 120mm로 늘린 스카펠 SE는 헤드튜브 각도를 더 낮추고, 볼륨을 더 키운 29인치 타이어와 가변시트포스트를 적용해, 경량 트레일 바이크를 선호하는 라이더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더욱 안정적인 지오메트리와 120mm 서스펜션 트래블을 적용한 스카펠 SE.
장거리 마라톤 레이서와 가벼운 트레일 라이딩을 선호하는 라이더에게 적합한 선택이다.

XC 뿐 아니라 트레일 라이딩까지 확장된 라이딩을 경험할 수 있는 올뉴 스카펠

이번 발표와 함께 캐논데일은 스태시 키트(STASH Kit)을 선보였는데, 이것은 다운튜브 물통케이지 마운트 아래에 설계한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트레일에서 필요한 다양한 공구를 보관할 수 있다. 빠르게 꺼낼 수 있는 이 스토리지 안에는 패브릭 8-in-1 미니툴, 다이나플러그 튜블리스 플러그키트이 포함되어 있고, CO2 인플레이터 또는 미니펌프를 넣을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프레임에 설계된 스태시 키트.
빠르게 꺼낼 수 있는 미니툴과 튜블리스 플러그가 포함되고, CO2 또는 미니펌프를 장착할 수 있다.

여성용, SE 등을 포함해 다양한 스펙과 컬러로 선택할 수 있다.


관련 웹사이트
산바다스포츠 : http://sanbadasports.co.kr/
캐논데일 : https://www.cannondale.c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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