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의 시원한 캐주얼 반바지, 뉴욕 치노 쇼츠 출시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사진 : 브롬톤 제공

브롬톤(Brompton)이 시원하고 멋스럽게 입고 라이딩할 수 있는 캐주얼 반바지, 뉴욕 치노 쇼츠(New York Chino Short)를 출시했다. 자전거 의류 전문 브랜드인 엔듀라(Endura)와 공동 개발하여 만든 제품으로 면과 폴리에스테르 50:50 혼합소재의 일상복 스타일의 반바지다. 빠르게 투습 및 건조되는 기능적인 특성을 갖춰 더운 여름날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다. 

허리 밴딩으로 조임없이 착용의 편안함을 높이고 지퍼 포켓으로 편의성을 더했다. 또 작은 반사 패널은 가시성을 확보하면서 심플한 반바지의 디자인 포인트를 살린다.  

브롬톤이 엔듀라와 공동 개발한 캐주얼 반바지, 뉴욕 치노 쇼츠를 출시했다.

면 50%, 폴리에스테르 50%로 구성된 원단 


빠르게 투습 및 건조되는 게 특징이다.
소비자가격 : 9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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