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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정이현 기자
사진 : 룩 사이클 제공 |
프랑스의 하이엔드 페달 브랜드 룩(LOOK)이 그래블 라이딩의 전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새로운 그래블 페달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군은 단순한 범용 모델을 넘어 레이싱, 올라운드, 어드벤처 등 라이더의 목적에 최적화된 세 가지 패밀리(X-One-G, X-Track, X-Venture)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X-One-G: 그래블 레이싱을 위한 초경량 무기
X-One-G 컬렉션은 속도와 정밀함을 중시하는 엘리트 레이서를 타겟으로 설계되었다.

초경량 설계:
최상급 모델인 X-One-GTI는 티타늄 액슬을 채택하여 페달당 무게가 **120g**에 불과하며, 이는 그래블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파워 전달 극대화:
650mm^2의 넓은 접촉 면적과 67mm의 너비를 통해 페달링 효율을 극대화하고 탁월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에어로다이내믹 최적화:
단방향 SPD 호환 메커니즘을 적용하여 무게를 줄이고 공기 저항을 최소화했다.


X-Track: 전천후 주행을 위한 직관적 성능
X-Track 컬렉션은 싱글트랙부터 일반 그래블 도로까지 모든 지형을 소화하는 올라운드 모델이다.

양면 메커니즘:
양면 클립인 시스템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적이고 직관적인 체결이 가능하다.
최고 수준의 무게 대비 파워전달:
515mm^2의 접촉 면적을 제공하면서도 카본 바디와 티타늄 액슬 조합 시 한 쌍 기준 340g(클릿 포함)이라는 가벼운 무게를 유지한다.
검증된 내구성:
가혹한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일관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특허 받은 메커니즘이 적용되었다.


X-Venture: 오지 탐험과 어드벤처를 위한 제어력
X-Venture 컬렉션은 예측 불가능한 지형을 탐험하는 백컨트리 라이더를 위해 탄생했다.

하이브리드 디자인:
한쪽은 효율적인 페달링을 위한 클립인, 반대쪽은 기술적인 구간에서 제어력을 높여주는 평페달 구조를 갖춘 듀얼 사이드 설계를 적용했다.
탁월한 그립력: 평페달 면은 77x87mm 이상의 넓은 지지 면적과 알루미늄/컴포지트 핀을 갖추어 일반 신발 착용 시에도 강력한 트랙션을 보장한다.


제품별 스펙 비교
| 스펙 | X-One-GTI | X-Track Race Carbon | X-Venture+ |
| 바디 재질 | 알루미늄 | 카본 | 알루미늄 |
| 액슬 재질 | 티타늄 | 티타늄 | 크로몰리 + |
| 접촉 면적 | 650mm^2 | 515mm^2 | 77x87mm |
| 페달 무게 | 120g | 145g | 190g |
| 방식 | 단면 클립인 | 양면 클립인 | 단면 클립인+단면 평페달 |
모든 모델에는 다방향 해제와 30% 더 쉬운 체결을 지원하는 X-Easy 클릿을 사용할 수 있어,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안전한 라이딩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장기간의 부드러운 회전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프리미엄 베어링 시스템(듀얼 볼 베어링 + 플레인 베어링)이 공통적으로 적용되었다.
룩은 이번 라인업 확장을 통해 "사이클링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그래블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관련 웹사이트
동진임포츠: https://www.dj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