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블, 사이클링 의류 얼티밋 컬렉션 최초 공개
에디터 : 정이현 기자

월드투어 무대에서 하이엔드 수제 슈즈로 입지를 다진 이탈리아 사이클링 브랜드 님블(Nimbl)이 브랜드 최초의 퍼포먼스 사이클링 어패럴 라인업인 ‘얼티밋 컬렉션(Ultimate Collection)’을 전격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라이더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전거, 슈즈, 의류가 하나의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통합되는 '라이더 퍼포먼스 어드밴티지(Rider's Performance Advantage)' 구축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주행 중 발생하는 전체 공기 저항의 75% 이상이 라이더의 신체에서 비롯된다는 점에 착안, 공기역학적 이점을 극대화하는 레이스 핏을 채택해 퍼포먼스 효율을 끌어올렸다.

이탈리아에서 디자인 및 개발된 얼티밋 컬렉션은 님블 특유의 세밀한 공정과 혁신적인 소재 공학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특히, 최상위 프로 펠로톤에서 활약하는 ‘팀 비스마-리스 어 바이크(Team Visma-Lease a Bike)’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월드투어 수준의 피드백과 데이터를 직접 반영했다.

  Ventoo 테크놀로지: 고속 주행 시 공기 흐름을 활성화(Activate)하여 에어로다이내믹 드래그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텍스처 패브릭 솔루션.

  N3X 테크 섀미: 엘라스틱 인터페이스(Elastic Interface)와 공동 개발한 3D 프린팅 격자 구조 패드. 기존의 폼 소재를 대체하여 장거리 주행 시에도 일관된 지지력과 안정성을 제공.

  서멀 밸런스 시스템(Thermal Balance System): 원단 밀도를 최적화하여 열 배출을 돕고 태양 에너지를 반사시켜 극한의 환경에서도 라이더의 체열 평형을 유지.

  솔라 실드(Solar Shield): 태양광 반사와 가속화된 열 방출 기능을 결합해 라이더의 심부 온도를 관리하고 열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패브릭 엔지니어링.

님블의 공동 창업자이자 MD인 프란체스코 세르지오(Francesco Sergio)는 "테크니컬 어패럴 론칭을 통해 우리의 퍼포먼스 생태계가 마침내 완성되었으며, 프로 선수들을 위한 혁신을 일반 라이더들도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디렉터 에릭 반 데 민트(Eric van de Meent) 역시 "모든 솔기와 원단은 마찰을 줄이고 속도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다"며, "얼티밋 컬렉션의 모든 제품이 라이더 신체의 진정한 연장선으로 기능하기를 원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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