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에디터 : 정이현 기자
|
글로벌 자전거 부품 제조사 시마노(SHIMANO)가 강력한 내구성과 최신 기계적 성능을 융합한 새로운 산악자전거(MTB) 구동계, DEORE M7200 및 M6200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모든 라이딩 유형을 커버하며, 상위 모델인 DEORE Di2의 세련된 블랙 및 그레이 마감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고성능 그룹셋으로 설계되었다.

뒷 디레일러: 구조적 견고함과 체인 안정성 강화
변속 시스템의 핵심인 뒷 디레일러는 로우 프로파일 웻지형 디자인의 시마노 SHADOW ES 기술을 채택하여 전면 면적을 줄이고 험로에서 바위나 뿌리에 걸리는 현상을 방지한다.
듀얼 스프링 구조를 채택한 새로운 체인 스태빌라이저는 스프링 힘을 70% 증가시켜 거친 트레일 지형에서도 체인 접지력과 고정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12단 HYPERGLIDE+ 규격의 RD-M7200 뒷 변속기는 강한 부하 상태에서도 번개처럼 빠르고 정밀한 변속 성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11단 LINKGLIDE 규격의 RD-M7230 모델은 최고의 내구성과 극도로 부드러운 변속 성능을 발휘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설계되었다.
왼쪽부터 M7200, M7230, M6200
크랭크셋 및 카세트: 동력 전달의 효율성 극대화
새로운 FC-M6200 크랭크셋은 24mm 스틸 액슬과 176mm의 표준 Q-팩터를 적용한 투피스(2-piece) 구조로 안정적인 동력 전달 효율을 보장한다.
다이렉트 마운트 방식의 스틸 체인링은 시마노의 DYNAMIC CHAIN ENGAGEMENT 기술이 적용되어 구동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체인 이탈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마이크로 스플라인(MICRO SPLINE) 규격이 적용된 카세트는 10-51T의 광범위한 기어 범위를 지원한다.
CS-M7200 카세트는 내구성이 뛰어난 스틸 스프라켓과 51T 알루미늄 합금 스프라켓을 결합해 경량화와 고성능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CS-M6200 카세트는 여러 시즌의 험난한 사용에도 견디는 극한의 내구성과 가성비에 집중했다.

M6200, M7200 카세트
콕핏: 인체공학적 변속 레버의 진화
인체공학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DEORE 변속 레버는 작동 거리를 단축시키고 최적화된 패들 설계를 통해 더욱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조작감을 제공한다.
12단 HYPERGLIDE+용으로 설계된 SL-M6200 레버는 메인 레버 조작 한 번으로 최대 3단까지 연속 변속이 가능한 멀티 시프트 기능을 탑재했다. 반면, e-MTB 전용으로 설계된 SL-M6210 레버는 전기 모터의 높은 토크로부터 카세트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단일 변속만을 지원한다.
모든 변속 레버는 라이더의 콕핏 세팅 환경에 맞춰 I-SPEC EV 마운트 및 일반 클램프 밴드 옵션으로 제공된다.

제동 시스템: 정교한 통제력과 일관성 유지
상위 그룹셋인 XTR 및 DEORE XT 라인의 기술을 하향 적용한 새로운 제동 시스템은 급격한 온도 변화와 다양한 지형 조건 속에서도 일관적이고 예측 가능한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새롭게 개발된 저점도 미네랄 오일과 향상된 내부 씰 구조를 통해 고온 및 저온 극한 환경에서도 레버와 캘리퍼 간의 유체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한다.

BL-M6200 브레이크 레버는 SERVO WAVE 기술이 적용되어 초기 패드 접촉 반응이 빠르며, 정밀한 제동력 상승 조절이 가능하다.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강력한 제동력을 지닌 엔듀로/트레일용 4-피스톤 캘리퍼(BR-M6220) 또는 경량화에 초점을 맞춘 2-피스톤 캘리퍼(BR-M6200)를 브레이크 레버와 조합할 수 있다.
브레이크 레버와 M6200, M6220 캘리퍼
관련 웹사이트
나눅스네트웍스: https://bike.shimano.com/ko-KR/home.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