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인터내셔널, 2010년 가을/겨울 라파 의류 출시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기흥인터내셔널은 10월 3일 자전거 테마 영화제 '바이시클 필름 페스티벌'을 마무리짓는 '애프터 파티'에서 2010년 가을/겨울 시즌 라파 신제품을 런칭했다.
라파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전세계 라이더에게 사랑받고 있는 로드사이클링 퍼포먼스 의류다.
기흥인터내셔널 마케팅팀의 문정욱 대리는 의류에 대한 장황된 설명보다는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는 것이 정확한 설명이 될 것이라고 하며, 10월 3일부터 일주일간 스톡&라파 스토어에 신제품 의류를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파 아시아 담당 다이스케씨는 "라파는 의류를 만드는 회사가 아닌,
자전거문화를 만들어 가는 회사"라고 소개했다.
기흥인터내셔널 마케팅팀 문정욱 대리가 처음 국내에 출시된
여성 소프트쉘 자켓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런칭쇼에서는 바이시클 필름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에서 '360 사운드'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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