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해 인사 나누세요.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폭설과 한파로 시작되었던 2011년과 달리 2012년은 제법 포근한 날씨로 시작되어 새해 첫날부터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
바이크매거진은 2012년에도 더욱 새롭고 재미있는 소식과 서비스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바이크매거진에 찾아주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2012년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위의 기사는 개인적인 용도 및 비상업적인 용도의 '퍼가기'를 허용하며, 상업적인 용도의 발췌 및 사진 사용은 저작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