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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박창민 편집장
사진 : 박창민 편집장 |

전기자전거 전문 브랜드 앰플로우(Amflow)는 DJI의 새로운 전기자전거(E-Bike) 드라이브 유닛인 M2S를 장착하며, 더욱 강하고 자연스럽게 진화되었다. 이번 리뷰에서는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과 완성도로 출시와 함께 관심을 받은 PR 카본 프로(PR Carbon PRO) 모델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아비녹스 M2S, 드라이브 유닛의 진화
앰플로우 PR 카본 Pro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아비녹스(Avinox) M2S 드라이브 유닛이다. 이번 시즌 발표된 아비녹스의 2세대 드라이브 유닛 시리즈 중에 고성능 모델인 M2S는, 피크 출력 1500W와 최대 150N·m에 달하는 토크로 현존하는 풀 파워 e-MTB 중에서도 최상위권의 스펙을 자랑한다. 이 강력한 파워는 가파른 경사로를 올라야 할 때 마치 마법과도 같은 라이딩 파워를 지원한다.
단순히 힘만 센 것이 아니다. 헬리컬 기어가 적용된 구조를 채택해 기계적 소음을 탁월하게 억제했고, 트레일 주행 시 모터 소음 대신 노면과 라이딩 환경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자전거와의 다양한 센서를 연동하여, 더욱 자연스럽고 강력한 라이딩 품질은 지난 M1 시리즈에 비해 더욱 진보되었다.
강력한 파워, 가볍고 컴팩트한 아비녹스 M2S 드라이브 유닛
파워는 높지만, 조용한 모터 구동으로 라이딩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정밀 다중 센서를 통한 페달링 반응성
아비녹스 M2S 드라이브 유닛은 기본 구동계 센서 외에도 드론 기술에서 파생된 센서를 적극적으로 통합했다.
* 토크 및 케이던스 센서: 페달을 밟는 순간의 압력과 크랭크의 회전수를 계산하여, 즉각적으로 파워 지원을 계산한다.
* 휠 스피드 센서: 42T의 센서링을 통해, 일반적으로 자석 1개를 사용하는 센서에 비해 42배 높은 스피드 데이터를 계산한다.
* IMU(관성 측정) 및 환경 센서: 6축 IMU가 자전거의 기울기를 추적하며, 기압계, 나침반, 조도 센서까지 탑재해 풍부한 라이딩 환경 데이터를 만들어낸다.
42T의 스피드 센서링을 통해 일반 자전거 대비 42배 풍부한 스피드 데이터 제공
6축 IMU 등 다중 센서를 통해 라이딩 품질을 높여준다.
이와 같은 센서를 통해 만들어진 데이터는, 지능형 알고리즘을 거쳐 실제 라이딩의 품질을 극적으로 향상 시킨다.
노면이 젖거나 느슨하여 그립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는 바퀴가 미끄러지는 현상을 제어하고, 급경사 업힐에서 과도한 토크로 인해 앞바퀴가 들리는 현상도 예방하게 된다.
또, 급경사에서 라이딩을 시작할 때도 페달링 반응에 즉각적으로 파워를 제공하여 편하게 출발할 수 있고, 바위나 나무뿌리 등을 피하기 위해 페달링을 잠시 멈춰도 모터 출력이 유지되어 장애물을 돌파하기 수월하다.
이 뿐 아니라, 라이더의 심박센서를 연동하게 되면, 심박수가 너무 높다고 판단될 때 모터 출력을 높이는 생체 연동까지도 가능하다.
가벼운 무게와 정밀한 핸들링
앰플로우 PR 카본 프로는 강력한 모터를 탑재하고 고용량 800Wh 배터리를 장착했음에도, 전체 자전거 무게는 22kg 내외로 경량 모델에 속한다. 이것은 내구성과 160mm 트래블을 제공하면서도 2.9kg의 가벼운 풀 카본 프레임이 큰 역할을 한다.
가벼운 차체와 함께 멀릿 휠 시스템(29인치 앞, 27.5인치 뒤)의 설계는 오프로드에서 즉각적인 핸들링을 가능하게 도와준다. 실제 주행 테스트 결과, 거친 지형에서도 프레임의 강성이 훌륭하게 유지되며 안정감 있는 컨트롤을 보여주었다.
특히, 기존 1세대 앰플로우에 비해 27.5인치 뒤 바퀴 덕분인지, 다운힐 라이딩이 확실히 부드러우면서 코너링의 민첩한 컨트롤이 향상되었다.
160mm 트래블의 풀 카본 프레임셋은 2.9kg으로 매무 가볍다.
지오메트리 변화가 가능한 리어샥 시스템
뒤 바퀴는 27.5인치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29인치 휠의 앞 바퀴
다양한 지오메트리 설정
앰플로우 PR 카본 프로 프레임은 헤드튜브 각도, 바텀브래킷 높이, 체인스테이 길이 등의 맞춤 조절이 가능하다.
헤드튜브는 0.5도 간격으로 +-1도 조절이 가능해, 라이딩 안정성과 코너링 민첩성을 코스와 라이딩 스타일에 맞출 수 있다. 또, 바텀브래킷 높이도 345mm와 349mm로 2가지 설정이 가능하고, 체인스테이의 길이 또한 438mm ~ 451mm까지 4단계 조절을 할 수 있어, 27.5인치 뿐 아니라 29인치 휠까지도 적용할 수 있다.

체인스테이 지오메트리 변화를 통해 29인치 휠도 사용 가능하다.
스펙 및 지오메트리
| 제품명 | 앰플로우 PR 카본 프로 (Amflow PR Carbon PRO) |
| 프레임 | 앰플로우 PR 카본 프레임 |
| 포크 | 폭스 36 퍼포먼스, 160mm 트래블, 44mm 오프셋 |
| 리어샥 | 폭스 플로트 X 퍼포먼스, 210x55mm |
| 드라이브 유닛 | 아비녹스 M2S |
| 배터리 | 800Wh 통합 배터리 |
| 시트포스트 | 앰플로우 드로퍼 포스트 |
| 변속기 | 스램 AXS 포드 컨트롤러 |
| 뒤 디레일러 | 스램 S1000 이글 트랜스미션 |
| 브레이크 | 마구라 Gustav Pro, 4-피스톤 캘리퍼, 203mm 로터 |
| 카세트 스프라켓 | 스램 XS-1270 이글 트랜스미션, 10-52T |
| 체인 | 스램 이글 70 트랜스미션 플랫탑 |
| 크랭크셋 | 스램 이글 트랜스미션 DM, 38T(아비녹스 용) |
| 충전기 | 아비녹스 고속 충전기: 12A/508W |
| 휠셋 | 앰플로우 XMA-30 멀릿 |
| 타이어 | 슈발베 매직 메리 29x2.5(앞) / 슈발베 알버트 27.5x2.5 뒤 |
| 소비자가격 | 890만원 |

스램 이글 트랜스미션 구동계는 풀마운트 체결로 충격에 안정적이다.
구동계 전원이 앰플로우와 연결되어 있어서, 별도의 충전이 필요없다.
드로퍼 시트포스트
변속 및 디스플레이 화면 전환 등의 기능이 오른쪽 레버에 위치한다.
어시스트 모드 전환 및 드로퍼 조작 레버는 왼쪽에 위치한다.
터치스크린이 가능한 컨트롤 디스플레이
4-피스폰 마구라 브레이크 적용


아비녹스 전조등이 기본 포함된다.
한번 더 진화된 E-MTB 라이딩
앰플로우 PR Carbon 프로는 강력한 출력, 경량화된 카본 프레임, 그리고 진보된 전자 제어 시스템이 높은 밸런스를 이루는 모델이다. 업힐을 두려워하지 않고 산악 지형에서 스피드를 잃고 싶지 않은 공격적인 트레일/엔듀로 라이더에게 최적의 선택지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지난 1세대에 비해 한층 더 자연스럽고 강력해진 라이딩 덕분에,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산악 트레일에 도전하고 싶은 욕망을 일깨워주었다. 또, 배터리 탈부착이 용이해 장거리 투어링 및 충전 관리에도 강점을 보이며, 압도적인 스펙 대비 890만원이라는 가격은 그 만족도를 한층 더 높여준다.
관련 웹사이트
스포츠온55: https://www.sports55.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