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X 레이싱 파크, 중간 점검 라이딩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서울 한강 광진교 하단에 설계 중인 BMX 레이싱 파크가 오픈을 눈 앞에 두고 있어 중간 점검을 위한 라이딩을 진행하였다.
BMX 레이싱 파크는 (사)코리아익스트림바이크연맹과 함께 선수들이 직접 테스트를 하며 설계하고 있어 활용성이 높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레이싱 파크의 길이는 세계사이클연합(UCI)의 규격에 따라 길이를 정했으며, BMX 레이싱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선수들의 교육과 훈련을 위해서도 활용될 계획이다.
현재 설계된 BMX 레이싱 파크는 올해 7월 완공될 예정이다.

BMX 레이싱 파크 조감도

코리아익스트림바이크연맹의 관계자들이 설계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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