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것은 자전거 이야기입니다. (84) 대만 자이언트컵 2011 참관기, 1편(12) 2011-07-28 지난 7월 23,24일 대만에서는 자이언트컵(Giant Cup) 2011이 열렸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대만의 대표적인 자전거 축제인 자이언트컵을 다녀왔다. 자전거 타야 돼? 타지 말아야 해?(15) 2011-06-22 2, 3년동안 자전거 시설을 확충하고 수많은 정책이 쏟아졌다. 그 결과 도로에 자전거도로가 설치됐지만 애물단지로 전락해 혈세 낭비의 주범이 됐다. 어떻게 하면 자전거 이용을 늘릴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자. 자전거는 차인가? 차가 아닌가?(15) 2011-04-19 자전거와 관련된 국내법에는 자전거이용활성화에관한법률과 도로교통법이 있다. 자전거를 이용하면서 법과 관련해 생길 수 있는 의문점을 하나하나 풀어보자. 미국 자전거 여행, 방바닥에 배깔고 떠나보자.(4) 2011-01-11 자전거를 사랑하는 라이더라면 꿈꾸는 '자전거 여행'. 간접적으로나마 자전거 여행기를 읽으며 대리만족을 느끼며, 여행에 대한 꿈을 키워보자. 우리의 자전거 도로 인프라, 괜찮은가?(22) 2010-11-01 자전거 인프라의 발전과 함께 전국의 자전거 도로 개발은 경쟁하듯이 만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자전거 도로 인프라는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일까? 자전거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자(8) 2010-08-30 현대인은 어느 때 보다 심한 스트레스에 놓여 있다. 아침부터 출근전쟁을 치러야 하고, 무한경쟁의 시대에서 하루 종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써야 한다. 뼈를 흔드는 자전거의 매력(15) 2010-05-13 바퀴가 구를 때마다 그 진동이 몸으로 고스란히 전해지는 바람에 '본 셰이커(Bone shaker)'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뼈를 흔들어 댔다는 얘기입니다. 어느날 내가 자전거에 미쳤습니다.(21) 2010-03-24 나는 '자신의 인생에 하나쯤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자신만의 세계를 가진 이들'에게 더 큰 매력을 느낍니다.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