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센추리런, 접수 시작한다.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센추리런(Century Run 2017)의 접수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2018년 1월 14~15일 비경쟁 대회로 열리는 센추리런은 160km, 100km, 50km 3개의 코스가 준비되어, 초보자부터 중급 라이더까지 자신에게 적합한 코스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2018년 1월 14~15일 열리는 오키나와 센추리런의 접수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매년 1월 두번째 주말에 열리는 오키나와 센추리런은 우리나라의 비시즌 기간에 열리기 때문에, 한 겨울에도 따뜻한 지역에서 라이딩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아름다운 섬과 맛있는 해산물이 가득한 오키나와에서 겨울을 잊을 수 있는 라이딩의 기회가 될 것이다.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보급소

비 오는 날씨에도 레인재킷 하나면 괜찮은 따뜻한 날씨로, 비시즌 라이딩을 위한 대회로 제격이다.

160km 센추리(Century) 코스
참가비 : 10,500엔

100km 시사이드(Seaside) 코스
참가비 : 9,500엔

50km 웰컴(Welcome) 코스
참가비 : 7,500엔


관련 웹사이트
오키나와 센추리런 : http://www.cocr.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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