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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눅스네트웍스,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새롭게 시작한다.
2017-11-24   박창민 기자
시마노(SHIMANO)를 비롯해 툴레(THULE), 와후(WAHOO) 등의 다양한 자전거 용부품을 유통하는 (주)나눅스네트웍스가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지난 11월 24일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오픈식을 진행하였다.

김해시 진례면 테크노밸리로 33-4(물류유통단지)에 위치한 나눅스네트웍스 신사옥

나눅스네트웍스는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더욱 넓어진 공간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제품 공급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고, 기존에 임대건물을 사용하는 임차비용 대비 유지관리비가 절감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 그리고, 앞으로 기술세미나 등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활용도가 높아졌다.
또, 쾌적해진 근무 환경으로 A/S 등의 대고객 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약 100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오픈식에서, 사옥 이전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물류시스템과 비용절감 효과를 가지게 되었다고, 신사옥 이전에 대한 의미를 전했다.

나눅스네트웍스의 신사옥은 2층의 대규모 물류센터를 갖추어, 1층에는 대형 제품들인 툴레 및 전시 샘플, 2층에는 시마노 등의 다양한 제품들이 자동화된 출고 시스템과 함께 정비되어 있다.
물류센터와 구분된 사무동은 4개의 층으로 이루어졌으며, 1층의 전시장과 콜센터 및 기술센터가 자리잡고, 2층과 3층은 사무실과 회의실 및 카페테리아, 4층은 사내복지를 위한 공간으로 마련되었다.

나눅스네트웍스의 한은정 대표

오픈기념식에서 한은정 대표는 "지금까지 시마노에서 한국 시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여 우선적인 서비스를 진행주는 등 수많은 업체와 관계자분들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아서 이자리에 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며, 새로운 시작과 함께 글로벌 자전거 산업에 기여하는 더 좋은 회사로 거듭나겠습니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시마노 본사의 사토시 유아사 부사장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마노 본사의 사토시 유아사 부사장은 "지난 몇년간 자전거 시장은 순항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속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나눅스네트웍스의 신사옥은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며, 팀 시마노는 한국의 자전거 문화 확장에 열정 가득한 나눅스 직원들과 함께 협업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왼쪽부터 시마노의 마사키 미야케 부사장, 한은정 대표, 시마노의 사토시 유아사 부사장



사무동의 1층은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로 마련되었다.

시마노 전시장

2,3층은 사무실로 사용된다.

2층의 카페테리아 뿐 아니라, 4층에는 직원복지를 위한 공간이 마련되었다.


관련 웹사이트
나눅스네트웍스 : http://www.nnx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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