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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박창민 편집장
사진 : 박창민 편집장 |
지난 2월 27일, 페달링 군자점에서 가민(GARMIN)의 신형 자전거용 후방 레이더 '바리아 리어뷰 820(Varia Rearview 820)' 시연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에 따른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라이더 및 가민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차세대 안전 디바이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이클링 주행 환경 내 후방 레이더의 필수성을 재조명하며, 전작인 바리아 RTL515 대비 기술적으로 진보한 리어뷰 820의 핵심 스펙과 실무적 활용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가장 핵심적인 하드웨어 변화는 57GHz 고주파 레이더 모듈의 적용이다. 기존 모델 대비 향상된 주파수 대역폭을 통해 후방 접근 차량의 크기 및 상대 속도를 한층 정밀하게 계측하고 타기팅하는 알고리즘이 구현되었다.
이 기술을 통해 드래프트 센서(Draft Sensor) 알고리즘도 도입 되어 주목을 받았다. 그룹 라이딩 환경에서 후방 동료 라이더의 근접 주행 시 위치 파악과 드롭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이다.
해당 드래프트 알고리즘은 일반 공도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타 자전거가 혼재된 복잡한 자전거 전용 도로 환경에서도 뛰어난 후방 트래픽 상황 파악을 제공함이 강조되었다.
가민의 최신 기기들을 볼 수 있었던 자리였다.
안전을 책임지는 가민의 바리아 후방 레이더 리어뷰(왼쪽)와 블랙박스 뷰(오른쪽)
자전거에 장착된 바리아 리어뷰 820
57GHz 고주파로 새로워진 차세대 후방 레이더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 행사장 외부의 실제 트래픽 상황을 활용한 실시간 후방 레이더 시연이 진행되었다. 바리아 리어뷰 820이 수집한 레이더 데이터가 가민 엣지 1050(Edge 1050) 헤드유닛(속도계) 디스플레이에 직관적으로 매핑되는 과정을 시연하여, 개선된 UI/UX 및 즉각적인 상황 인지 능력을 참가자들에게 확인시켰다.
리어뷰 820으로 현장 도로 상황을 시연. 차량의 차선 이동과 크기, 속도 등이 화면에 구현된다.
많은 참가자들이 새로워진 후방 레이더에 큰 관심을 보여주었다.
관련 웹사이트
가민코리아: https://www.garmin.com/k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