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 XC 레이싱용 풀 서스펜션 뉴 럭스 런칭
2018-06-27   바이크매거진
캐니언(CANYON)은 XC 레이싱을 위한 풀 서스펜션 MTB인 럭스(LUX)를 리뉴얼했다.
뉴 럭스는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2018 ABSA 케이프 에픽 대회에서 알반 라카타(Alban Lakata)와 크리스티안 하이네크 (Kristian Hynek)의 스테이지 우승, 그리고 폴린 페항 프헤보(Pauline Ferrand-Prévot)와 매튜 반 더 폴(Mathieu van der Poel)이 월드컵 서킷 시리즈에서 이미 여러 차례 포디움을 오르는 등 뉴 럭스는 자신감있는 시작을 보여주었다.

캐니언은 풀 서스펜션 MTB인 럭스의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리어 서스펜션 시스템을 변경하고, 무게까지 줄여 최근의 XC 레이싱 대회에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캐니언 럭스 (CANYON Lux)
동영상 주소: https://youtu.be/7Z84e3562RM


플랫 샥 서스펜션 구조로 바뀐 뉴 럭스

캐니언 엔지니어들은 XC 레이싱용 풀 서스펜션 MTB 럭스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개발 목표로 리어샥을 포함한 프레임셋 무게를 2kg 이하를 삼았다. 그러기 위해 기존 럭스의 리어샥 구조를 플랫 샥 시스템으로 바꾸고, 로커암과 링크, 메탈 부속품의 무게를 줄였다. 이로써 럭스 CF SLX의 프레임 무게(M 사이즈, 리어샥 제외)는 1,662g, 럭스 CF SL은 1,852g으로 경량화에 성공했다.

수평 형태의 새로운 100mm 트래블의 리어 서스펜션은 베어링과 링크에 부하를 줄여 경량화가 가능하고, 반응성을 높이면서 라이더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뉴 럭스는 모든 프레임 크기에 800ml 물병 두개를 장착할 수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뉴 럭스는 하드테일인 엑시드와 지오메트리를 유사하게 만들기 위해 새그 포인트를 고려해 0.5도 헤드튜브 각도가 높고(100mm 포크 트래블의 럭스 CF SLX 기준), 고속 안정성을 위해 리치가 길어지면서 435mm로 짧아진 시트스테이로 민첩한 핸들링이 가능하다.
 
뉴 럭스는 경량화와 트랙션 및 컨트롤 개선을 위해 플랫 샥 서스펜션 구조로 변경됐다.
그리고 구조 변경으로 2개의 물통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뉴 럭스 CF SLX의 경우, 리어샥까지 포함해 2kg 이하의 프레임 무게를 실현했다.



메인 피봇 볼트에 체결되는 체인 가이드.

핸들바의 꺾임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프레임 충격을 보호하는 유닛이 장착된다.

가볍고 QR처럼 편한 퀵슬(Quixle).

뉴 럭스는 SL, SLX의 프레임 등급에 6개의 모델이 출시되며, 12단의 시마노와 스램 구동계, 11단의 시마노 구동계가 사용된다.
4종류의 럭스 CF SL 모델은 110mm 포크 트래블을 제공하며, 2종류의 SLX는 100mm 포크를 사용하여 초경량 특성을 반영한다. 프레임 세트는 CF SLX 등급으로 판매된다.
럭스 SL 7.0 레이스와 6.0 프로 레이스 모델을 제외한 모든 자전거에는 가변식 시트 포스트가 장착된다.
럭스에 관한 제품 정보는 캐니언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다.

럭스 CF SLX는 12단의 스램 XX1 이글과 시마노 XTR 모델이 있다.
럭스 CF SL은 12단의 스램 XO1과 NX 이글, 시마노 XTR, 11단의 시마노 XT 모델이 출시된다. 

럭스 CF SLX와 CF SL 지오메트리.


관련 웹사이트
캐니언 럭스: https://www.canyon.com/ko/mtb/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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