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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온55, 유망한 사이클 꿈나무에게 거름이 되다
2018-11-16   정혜인 기자
스포츠온55는 지난 11월 15일 서울체육중학교에서 사이클리스트를 꿈꾸는 추종민 학생(중2학년)에게 일백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교내 사이클부에서 활동하는 학생 중 다문화 다자녀 가정의 자녀이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친구를 선정해 기부한 것으로, 지난달 BMC 서울에서 진행했던 경매 이벤트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 전액을 후원금으로 전달한 것이다.

스포츠온55은 사이클부 학생들이 자전거는 물론, 용품과 부품까지 본인 부담으로 구매해야 한다는 사정을 파악하고 조금이나마 부담을 줄여주고자 이 같은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다. 그리고 피니쉬라인(Finish Line) 세척용품 전 라인업을 사이클부에 선물해 학생들의 고가 자전거를 잘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온55는 지난 11월 15일 서울체육중학교에서 사이클 유망주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스포츠온55 기명호 대표는 "다양한 후원단체를 통해 나눔을 실행하는 것도 좋지만, 동종 업계에서 그 나눔을 실행하는 게 더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 첫 후원금의 금액은 크지 않지만,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후원금을 받은 추종민 학생은 "자전거가 그냥 재미있다. 좋아하는 것을 이대로 잘 배워서 국가대표 선수가 되는 게 꿈"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온55는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계획이다. 다른 방식의 나눔 행사든, 교육이든 필요하다면 더 보탬이 되는데 스스럼없다는 의중을 내비췄다.

학생들이 자전거를 비롯한 용부품을 구매해야하는 부담을 덜어주고자 후원을 기획했다.


관리 유지에 필요한 피니쉬라인(Finish Line) 세척용품 전 라인업도 후원했다.

전문 세척용품이 낯선 아이들.

세척용품 사용법과 간단 정비 교육 등을 BMC Seoul 스토어에서 진행키로 했다.

한편, 서울체육중학교 사이클부는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 KBS 양양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등에서 개인 또는 팀별 경기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꾸준히 상위권을 쟁취하는데 타협하지 않으며, 우수한 기량을 발휘하는 사이클리스트 유망주들이 종종 배출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관련 웹사이트
스포츠온55 : http://bmc-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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