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장배 대회에서 장애인들 탁스 트레이너로 경쟁
2018-11-28   박창민 기자
지난 11월 27일(화) 구리시장애인 근로복지센터에서 '제3회 구리시장배 전국시각장애인 텐덤사이클 대회'가 열려, 탁스(TACX) 스마트 트레이너 위에서 1분 라이딩 경쟁을 펼쳤다.

제3회 구리시장배 전국 시각장애인 텐덤사이클 대회가 지난 11월 27일 열렸다.

전국 지부로 운영되고 있는 시각장애인텐덤싸이클협회는 시각장애로 인해 2인 1조로 라이딩을 해야 하는 텐덤사이클을 야외에서 활용하고 있지만, 스마트 트레이너를 이용한 실내 라이딩은 일반 자전거로 참여할 수 있고 더욱 안전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활용된 탁스 네오 스마트 트레이너의 경우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정 시간 또는 거리를 코스로 만들어, 모든 라이더들이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실내에서 열린 이번 텐덤사이클 대회 또한 참가자들이 1분 동안 트레이너 위에서 얼마나 많이 달리는 지를 측정하는 경기로 진행되었다. 6개 조로 구분되어 경쟁에 임한 참가자들은 각자 지역의 명예와 경쟁심을 발휘하며 최선을 다했고, 이동영(구리)씨가 571m를 달려 전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실내 트레이너를 활용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ARX는 탁스 네오 스마트 트레이너와 함께 경기 심판을 지원하였고, 자이언트는 자전거를 후원하였다.


1분 동안 1% 경사의 코스를 달리며, 가장 멀리 달린 라이더가 우승하게 되는 방법으로 진행된 경기.

참가자들이 라이딩을 마치면 결과를 기록해 순위를 매겼다.

전체 1등을 차지한 이동영씨(왼쪽)는 ARX의 후원으로 탁스 트레이너를 경품으로 받았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위의 기사는 개인적인 용도 및 비상업적인 용도의 '퍼가기'를 허용하며, 상업적인 용도의 발췌 및 사진 사용은 저작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