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히메현, 시코쿠 일주 챌린지 1,000km 사이클링 개최
2019-02-22   바이크매거진
일본 시코쿠 섬 서부에 위치한 에히메현에서 "CHALLENGE 1,000km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시코쿠 주변으로 형성된 풀-서클 코스를 달리는 사이클링 행사다. 프로젝트 참가자는 챌린지 전용 사이클링 저지를 착용하고, 3년 이내에 시코쿠 주변을 돌며 사이클링을 마쳐야 한다.
챌린지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주증과 기념 메달이 수여되며, 챌린지 웹사이트에서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

에히메현에서 진행하는 CHALLENGE 1,000km 프로젝트의 전체 루트.

시코쿠에는 "자전거 왕국"인 타이완과 같은 1,000km 풀서클 코스가 있다. 낭만으로 가득한 시코쿠 일주 사이클링은 휴가 활동으로서 그 인기가 빠르게 치솟고 있다.
에히메현에는 일본 최고의 사이클링 코스 중 하나인 시마나미 해도가 있으며, 에히메는 경치가 좋은 이 사이클링 도로를 체험하고자 하는 일본인과 외국인 방문객을 환영하고 있다. 마쓰야마 공항을 통해 서울에서 직항 비행편도 이용할 수 있고, 마쓰야마 공항에는 탈의실을 갖춘 자전거 역도 있다. 공항 이용객은 이 자전거 역에서 수하물로 가져온 자전거를 조립하고, 옷을 갈아입은 후 신속하게 자전거 여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시마나미 해도와 기로산(오시마).

우치코 정(마을) 및 우치코자(극장) / 가가와현: 젠쓰지 사원과 쓰다노 마쓰바라(공원) / 고치현: 시만토 강

일본 본토와 연결된 세 개의 다리를 통해서 시코쿠 섬으로 들어갈 수 있다. 시코쿠 섬은 에히메현, 가가와현, 도쿠시마현, 고치현의 4개 현으로 이뤄져 있다.시코쿠를 구성하는 네 개의 현은 다양한 문화, 기후 및 아름다운 관광 명소로 가득하다. 그중에서 에히메현에 있는 도고온천(Dogo Onsen)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이다. 도쿠시마현의 나루토 해협은 세계에서 가장 큰 나루토 소용돌이로 유명하다. 가가와현에서는 고토히라궁(Kotohira-gu)과 젠쓰지 사원 및 우동 투어가 유명하다. 고치현에서는 바다, 산 그리고 맑은 시만토 강이 유명하다. 


관련 웹사이트
시코쿠 일주 사이클링" 공식 웹사이트: https://cycling-island-shikoku.com/kr/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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