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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자전거 산업, 전기자전거로 회복되다.
2019-03-28   박창민 기자
타이베이 사이클(Taipei Cycle) 2019 전시회에서 타이완은 지난 해 전기자전거 성장으로 인해 자전거 산업이 다시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지난 해 타이완의 자전거 수출은 31억1천만 달러(USD)를 기록하며 2017년에 비해 14.92% 성장했다고 전했다. 자전거의 수출 갯수로 보면 221만개로 2017년에 비해 6.72% 줄어든 결과지만, 자전거의 평균 단가가 668 달러(USD)를 기록하며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전기자전거를 비롯한 고급 자전거의 수출이 크게 성장한 것이 수출 성장의 동력이 된 것이다.

타이베이 사이클쇼 2019 시즌이 열리며, 전기자전거 수출로 새롭게 회복되고 있는 타이완 자전거 산업에 대해 발표했다.

전기자전거의 주된 수출 국가는 네덜란드, 미국, 독일, 영국, 스페인 등이며, 미국의 경우는 지난 해 58,000대를 수출하며 2017년에 비해 114.8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자전거의 수요는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서, 앞으로 더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 산악자전거 뿐 아니라 로드와 그래블 바이크의 전기자전거도 조심스럽게 발표가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소비 성향의 변화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타이베이 사이클쇼는 새롭게 오픈한 타이넥스2(TaiNEX2) 빌딩까지 연결하여 규모상으로 더 커진 전시장을 개방했다. 난강전시장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타이넥스1 빌딩은 4층, 그리고 신설된 타이넥스2 빌딩은 1층과 4층을 사용하여, 주 전시장이 2개 층에서 3개 층으로 늘어난 것이다.
또, 앞으로 당분간은 계속 3월에 타이베이 사이클쇼를 유지할 예정이며, 내년은 3월 4~7일에 열리게 된다.

타이완 부통령의 인사말로 타이베이 사이클쇼의 시작을 알렸다.

타이완은 전기자전거의 빠른 성장세에 힘입어 2018년의 수출은 다시 성장세로 회복되었다.

난강 제1 전시장 건너편에 새롭게 오픈한 제2 전시장까지 이용하여, 규모상으로는 지난해보다 더 커진 타이베이 사이클쇼를 만날 수 있었다.

대규모 전시층이 3개 층으로 확대되었다.

타이베이 사이클쇼는 당분간 3월 일정을 유지할 계획이라며, 2020년 3월 4~7일 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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