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삼천리자전거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조보아의 팬사인회가 어라운드 3000에서 열렸다. 이번 팬사인회는 삼천리자전거의 전기자전거 라인업인 팬텀(Phantom) 시리즈의 3만대 판매돌파를 기념해 열렸다. 팬사인회에 앞서 미디어와의 인터뷰와 포토세션을 통해 "실제로 삼천리자전거 전기자전거를 타고 있다"면서 "팬텀 마이크로는 접을 수 있어 편하고, 팬텀 제로의 예쁜 컬러가 마음에 든다"고 팬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조보아는 팬텀 마이크로와 팬텀 제로 핑크 에디션 앞에서 다양한 포즈와 함께 조보아의 트레이드 마크인 환한 미소로 매력을 발산했다. 팬사인회에서도 조보아는 초청된 50명의 팬들에게도 밝은 미소와 발랄한 목소리로 반기며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삼천리자전거의 전기자전거 팬텀은 폴딩 미니벨로 타입의 마이크로와 스타일리쉬한 제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이콘, MTB 타입의 EX와 XC, 커뮤팅에 특화된 시티와 어반 등이 있다.
삼천리자전거는 전기자전거 팬텀 3만대 판매를 기념해 어라운드 3000에서 전속모델인 배우 조보아의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팬텀 시리즈는 구동 방식과 휠사이즈, 폴딩 유무 등 다양한 종류가 출시되고 있으며, 최근 스타일리쉬한 미니벨로 타입이 인기를 얻고 있다.
조보아 팬사인회는 삼천리자전거 구매자 중 추첨으로 선정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보아는 밝고 환한 미소로 팬들을 반겨주었다.
배우 조보아는 "평소 팬텀 전기자전거를 타면서 기분전환을 하고 있고, 자전거는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좋은 수단"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