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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다양한 직업에서 로드 라이딩을 함께 할 앰버서더 합류
2020-03-04   박창민 기자
혁신적인 자전거 용부품 전문 브랜드 지로(GIRO)를 국내에 공식 유통하는 스포츠온55는 다양한 전문 직업 속에서 로드 라이딩의 즐거움을 알릴 새로운 앰버서더들을 2020 시즌에 합류시켰다.

헬멧, 슈즈 등 다양한 용부품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지로(GIRO) 앰버서더에 새로운 라이더들이 합류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지로 앰버서더가 된 오혜진(개발자), 정다운(디자이너), 정명인(간호사) 씨는 각자의 생활 속 전문 직업인으로 생활을 하고, 여가 시간에는 자전거를 타며 로드 라이딩을 즐기는 라이더가 된다.
이들은 아직 그란폰도 완주가 목표일 만큼, 경험 많은 라이더들은 아니지만, 로드 라이딩에 대한 열정은 누구보다 넘치고 그로 인해 긍정적으로 변화된 삶을 자신있게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할 인물들이다.

스포츠온55는 "이들처럼 지로 브랜드가 가진 열정을 함께 공감하고 자전거 동호인 뿐 아니라 각자의 직업 속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그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앰버서더들을 찾고 있었고, 오혜진/정다운/정명인 씨를 만나서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개발자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오혜진 씨는, 집에 있던 생활자전거를 가끔 타며 자유로움과 속도감이 좋아서 자전거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자전거로 라이딩 하는 거리가 조금씩 늘어나며 더 빨리 달리고 싶어서 로드바이크를 타게 되었고, 그 후 자전거의 매력에 사로잡혔다. 올해는 설악그란폰도 완주를 목표로 실력을 키우는 중이다.

"자전거는 우선 자유로움입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많죠, 그런데 자전거를 타면 내가 페달링을 하는 데로,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 있어 자유로운 해방감을 줍니다. 물론 실력 때문에 자전거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느낄 때도 있지만,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만큼 실력과 성취감도 느끼게 해 줍니다.
자전거는 저에게 자유이자, 인내심을 갈고 닦을 수 있는 친구입니다"

디자이너인 정다운 씨는 취미였던 걷기를 하는 도중 우연히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게 되었고, 걸을 때와 다르게 보이는 풍경과 매력에 자전거를 시작하게 되었다. 라이딩은 도전에 자극을 주었고 올해 백두대간 그란폰도를 완주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사회생활 중 쌓이는 스트레스를 푸는 탈출구가 저에게는 자전거가 되었고, 지금은 제가 편하게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같은 존재로 느껴집니다.
반복된 일상이 지칠 때, 자전거를 타면서 새로운 곳, 낯선 곳을 가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좋아요. 자전거는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은 그런 친구같은 존재입니다"

종합병원 간호사인 정명인 씨는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타다가 라이딩 중 느끼는 바람과 자유로움이 좋아서 로드 라이딩을 시작하게 되었다.
동호회에 가입하여 본격적인 라이딩 경험을 쌓기 시작한 그녀는, 올해 어라운드 삼척, 설악그란폰도, 백두대간 그란폰도 등에 출전하여 완주하는 목표를 가졌다.

"자전거를 타게 되면서 일상생활에서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정말 좋고, 병원을 넘어서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서 친구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나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맛도 또다른 재미입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러 갈 때는 아침 일찍부터 준비를 해서 운동을 하고 친구를 만나는 등 하루가 더욱 알찬 기분입니다"

새롭게 지로 앰버서더에 선정된 이들에게는 밉스(MIPS)의 개념이 혁신적으로 적용된 에더(Aether) 헬멧과, 신소재 적용으로 편하면서도 높은 퍼포먼스를 가진 최상급 임페리얼(Emperial) 슈즈 등이 지원되어, 지로의 제품철학과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관련 웹사이트
스포츠온55 : http://www.sports55.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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