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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레이서 컬렉션 라인업, 스피드웨어 컨셉 & 에픽
2020-05-19   김수기 기자

커스텀 주문으로 유명한 바이오레이서(BIORACER)는 주문 제작 기간이나 수량 등을 이유로 커스텀 주문이 어려운 라이더를 위해 기성 라인업인 컬렉션(COLLECTION)을 출시하고 있다. 컬렉션은 커스텀 의류와 비교해 원단 종류나 패턴 등이 다르게 적용될 수도 있지만 바이오레이서가 추구하는 기능성의 정점을 보여준다.
퍼포먼스에 포커스를 맞춘 스피드웨어 컨셉(Speedwear Concept), 과감한 듯 하면서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에 기능성을 더한 에픽(Epic)을 만나보자.

바이오레이서 3D 피팅 및 포지션 연구
동영상원본 : https://youtu.be/pQlp_K9-waU


스피드웨어 컨셉 저지 & 빕숏

바이오레이서의 스피드웨어 컨셉 저지 스트라토스 GR+는 레이싱을 위한 쿨링과 에어로에 집중한 원단이 사용됐다. 먼저 상체 전후면 원단 내부에 GR+ 그래핀 컴파운드를 프린트해 열발산을 촉진시키고, 측면 원단은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쿨맥스 메쉬 원단으로 마감했다. 소매는 에어로슈트에도 사용되는 에어스트라이프(Airstripe) 원단으로 특유의 패턴을 통해 에어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밑단은 에어로 포지션에서도 저지가 말려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 라이크라 소재가 들어간 넓은 밴드가 사용된다. 후면 포켓은 넓은 수납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단이 접혀 있는 드롭테일 스타일이 적용되었다.

스피드웨어 컨셉 빕숏은 자외선 차단과 근육 지지를 위한 타이트한 짜임과 외부 발수/내부 투습 능력을 가진 원단으로 제작된다. 등 우측에 무전기 또는 가벼운 용품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이 제공되며, 통기성과 쿠션감을 갖춘 베이퍼(Vapor) 패드가 적용된다.

스피드웨어 컨셉 (Speedwear Concept) 저지와 빕숏.

스피드웨어 컨셉 저지 스트라토스 GR+ (Speedwear Concept Jersey Stratos GR+)
소비자가격: 295,000원

GR+ 소재가 신축성과 통기성, UV 차단 등의 기능성을 가진 Oxygene 원단에 프린트되어 열확산을 촉진시켜 쿨링 효과를 높였다.

어깨와 소매는 에어스트라이프(AirStripe) 원단으로 공기저항을 줄여주며, 어깨나 팔 움직임에도 이질감이 적다.

사이드 패널은 에어메쉬로 통기성을 높였다.

허리 밴드는 실리콘이 아닌 라이크라를 합침해서 압박없이 올라오는 것을 막아준다.

앞 목깃을 짧게 해서 목깃이 땀에 달라붙지 않고, 바람에 펄럭이는 것을 예방한다.

뒤 목깃은 길어서 자외선으로부터 목덜미를 보호한다.

후면 포켓은 하단이 펼쳐지는 드롭테일 구조로 소지품을 수납하더라도 밴드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는다.

스피드웨어 컨셉 빕숏 스트라토스 (Speedwear concept bibshorts Stratos)
소비자가격: 295,000원 (예약 주문)

쿠션감과 통기성이 있는 베이퍼 패드.

라이크라가 합침된 그리퍼.

내부 습기는 배출하고, 외부 습기는 막아줘 빕숏이 습기를 머금지 않아, 쾌적하게 체온을 유지시켜준다.

무전기를 넣을 수 있는 포켓.

스피드 삭 스트라이프 (Speed sock stripe)
가격: 43,000원

에어스트라이프 원단과 라이크라 그리퍼.
에어로 성능이 뛰어나고, 피부에 자극 없이 단단하게 고정된다.


에픽 카모 닷/카본 킹 저지 & 빕숏

바이오레이서의 2020년 에픽(Epic) 저지는 남녀가 동일한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카모 닷(Camo Dot), 남성 용 카본 킹(Karbon King)과 여성용 폴카 닷(Polka Dot)이 있다.
에픽 저지는 원단의 차이가 있지만 스피드웨어 컨셉 저지와 비슷한 컨셉으로 레이싱 핏을 느낄 수 있다. 바이오레이서는 새로운 에픽의 에어로 성능을 높이기 위해 라이크라를 기계적인 방법(스피드실크 기술)으로 처리해 타이트한 짜임으로 부드러운 촉감과 에어로 효과를 발휘한다.
사이드 패널은 에어메쉬 원단으로 시원하고, 심리스 소매라인은 공기저항을 줄여준다. 스피드웨어 컨셉처럼 허리 밴드는 넓고 탄력있으며, 후면포켓도 동일하게 드롭테일 스타일로 설계되었다.

에픽 빕숏은 페달링과 지면 충격에 혹사하는 근육에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피부 자극이 덜하도록 밑단(그리퍼)까지 통원단으로 제작됐다. 그리퍼는 라이크라 합침 밴드이고, 패드는 스무스 베이퍼(Smooth Vapor)가 적용된다.

에픽 저지와 빕숏.

에픽 셔츠 카본 킹 (Epic Shirt Karbon King)
소비자가격: 239,000원

에픽은 원단이 다를 뿐 스피드웨어 컨셉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앞은 짧고 뒤는 긴 목깃.

저지가 올라가는 것을 막아주는 그리퍼는 넓고, 라이크라를 활용해 압박이 적다.

소매도 마찬가지이다.

하부가 넓어지는 후면 포켓은 물건을 넣었을 때도 밴드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는다.

에픽 카본 킹은 블랙, 옐로우, 블루, 보르도 색상이 있다.

보르도 컬러.

에픽 셔츠 카모 닷 (Epic Shirt Camo Dot)
소비자가격: 239,000원

카본 킹과 동일한 원단과 패턴의 카모 닷 저지.


카모 닷 디자인은 남녀 동일한 컬러로 출시된다.

카모 닷의 지로(옐로우)와 카타르(그레이) 컬러.

여성을 위한 에픽 폴카 닷은 보르도(맨앞 여성)와 그레이, 네이비 컬러가 있다.

에픽 빕숏 (Epic Bibshort)
소비자가격: 339,000원

쿠션감과 통기성이 있는 스무스 베이퍼 패드.

라이크라 합침 그리퍼가 봉제선이 없는 통원단으로 제작되어 피부 자극을 줄였다.


최상의 퍼포먼스를 위한 레이싱 의류

바이오레이서는 라이더가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성 원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상 새로운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2020 컬렉션의 스피드웨어 컨셉과 에픽은 기존 기능성 원단에 각각 GR+ 소재와 스피드실키 기술로 쿨링과 에어로 성능을 높인 의류이다. 또한 빕숏은 근육 지지와 함께 자극을 줄인 착용감, 장시간 라이딩에도 뭉침이나 배김이 적은 베이퍼 패드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각국의 내셔널 챔피언부터 우리나라의 국가대표 선수까지, 이미 세계적인 프로 라이더들에 의해 그 퍼포먼스가 인정된 바이오레이서, 이제 그 퍼포먼스를 우리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관련 웹사이트
바이오레이서 코리아: https://www.bioracersh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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