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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코리아, 인천체고에 파워미터 지원
2020-06-30   박창민 기자
자이언트 코리아(Giant)는 인천체육고등학교 사이클부 학생들에게 파워프로(Power Pro) 파워미터를 지원하며, 지난 6월 29일 협약식을 진행했다.

자이언트 코리아와 인천체육고등학교는 지난 6월 29일 후원협약식을 맺으며, 파워미터를 지원하기로 했다.

자이언트 파워프로 파워미터는 시마노(SHIMANO) 울테그라 크랭크셋에 크랭크암 타입 파워미터를 장착해 출시한 제품으로, 높은 정확성을 갖춘 파워미터 제품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인천체육고등학교 사이클부 7명의 학생들에게 파워프로 파워미터가 지급되었고, 연습 및 도로 시합에 사용하여 파워 데이터를 활용하게 된다.

자이언트의 서익준 부장은 "미래의 사이클 스포츠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파워미터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인천체육고등학교 사이클부 감독님 및 코치님들이 파워미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교적 고가의 제품으로 알려진 파워미터이기에 학생들에게 부담을 줄이고 파워미터에 친숙한 선진화된 환경에 빠르게 적응될 수 있도록 이번 후원을 기획한 것입니다"라며 후원에 대한 배경을 전했다.

인천체고의 남사현 교감은 "우리 학교는 학생들에게 선진화된 프로그램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이번에 자이언트와의 좋은 기회로 인해 다른 학교보다 더 발전된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해는 COVID-19 사태로 지난 주 양양에서 열린 선수권대회가 첫 대회였습니다. 거기에서도 선수들이 많은 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자이언트의 이정휘 부장은 "파워미터 자체가 선수들의 성능을 높여주는 제품은 아니지만, 더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기존보다 향상된 실력을 만드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이와같은 제품으로 더 선진화된 사이클링 환경을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협업을 할 계획입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은 COVID-19 상황으로 인해 많은 대회들이 취소되었고, 하반기 대회의 일정도 아직 확정을 하지 못한 상황이다.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고등부 선수들도 이번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고 더 발전된 환경에서 경쟁하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

후원협약서를 교환한 자이언트 코리아 이정휘 부장(왼쪽)과 인천체고 남사현 교감

자이언트 코리아 서익준 부장은 "인천체고의 선진화된 트레이닝 방법에 대해 추천을 받고,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체고 7명의 학생들에게 자이언트 파워프로 파워미터가 제공되었다.

또, 자이언트는 인천체고 모든 사이클부 선수들에게 각자의 이름이 적힌 네임텍을 함께 전달해, 선수들이 자신의 용품이 든 가방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관련 웹사이트
자이언트 코리아 : https://www.giant-bicycles.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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