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바이크 버디, 신규 컬러 출시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폴딩 미니벨로 버디(Birdy)의 GT 및 스탠다드 모델에 머큐리 그레이, 그라파이트, 매트 차콜 등 신규 컬러가 출시되었다.

독창적인 폴딩과 뛰어난 라이딩 성능을 가진 버디의 새로운 컬러가 추가되었다.

버디는 독일의 공학자이자 사이클리스트인 마커스 리스와 헤이코 뮐러에 의해 디자인 되어진 제품으로, 폴딩바이크와 독특한 커스텀 자전거의 제작 전문 회사인 퍼시픽사이클(Pacific Cycle)에 의해 탄생되었다.
성능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프레임 부분을 접지 않고 피봇 포인트를 이용하는 독창적인 폴딩 방법이 버디의 특징이며, 이 결과 높은 강성과 가벼운 무게의 폴딩 바이크가 개발된 것이다.


2020 뉴 버디 스탠다드 9 디스크

버디를 처음 접하는 입문 라이더에게 적합한 선택으로, 시마노 소라 9단 변속과 디스크 브레이크가 적용된다. 무게는 10.9kg으로 풀 서스펜션과 폴딩 미니벨로의 특징을 가지면서도 경량에 속한다.

뉴 버디 스탠다드 9 디스크 - 그라파이트
소비자가격 : 1,950,000원

뉴 버디 스탠다드 9 디스크 - 차콜
소비자가격 : 1,950,000원


2020 뉴 버디 GT 10 SP

최근 그래블 바이크가 유행하 듯 미니벨로도 다양한 주행성을 갖춘 제품들의 인기가 높다. 버디 GT 10 SP는 스램 X5-A1 10단 구동계와 슈발베 블랙잭 타이어를 적용, 노면에 상관없이 자유로운 라이딩이 가능하다.

뉴 버디 GT 10 SP - 머큐리 그레이
소비자가격 : 2,390,000원

버디 전문 취급점


관련 웹사이트
산바다스포츠 : http://sanbadasports.co.kr/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위의 기사는 개인적인 용도 및 비상업적인 용도의 '퍼가기'를 허용하며, 상업적인 용도의 발췌 및 사진 사용은 저작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