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어, 로드 라인업의 새로운 진입 모델 라피다 출시
에디터 : 정이현 기자

이탈리아 프리미엄 자전거 제조사 윌리어 트리에스티나(Wilier Triestina, 이하 윌리어)가 브랜드 로드바이크 라인업의 새로운 진입점이 될 신모델 '라피다(Rapida)'를 공개했다. 라피다는 윌리어 고유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유지하면서도 더 넓은 대중이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된 모델이다. 


스피드와 인듀어런스의 융합


라피다의 프레임 지오메트리는 속도와 장거리 주행 사이의 정밀한 밸런스에 초점을 맞췄다. 
스택 높이를 퓨어 레이싱 모델과 인듀어런스 라인업의 중간 지점으로 설정했고, 이를 통해 브랜드 특유의 레이싱 캐릭터를 유지하면서도 장거리 라이딩 시의 승차감을 유지할 수 있다.
윌리어를 처음 선택하는 라이더는 물론, 장거리 라이딩 중에도 즉각적인 반응성과 역동적인 주행감을 원하는 라이더를 타깃으로 설계되었다.


핵심 기술 사양


  공기역학 및 통합형 콕핏:
프레임, 포크, 시트포스트에 NACA 에어포일(NACA airfoils) 튜브 형상을 적용해 에어로다이내믹 효율성을 개선했으며, 모노코크 카본 콕핏을 통해 인터널 케이블 라우팅을 구현하여 깔끔하고 공격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통합형 클램프가 적용된 카본 시트포스트 역시 공기역학적 이점을 제공한다.

  넓은 타이어 클리어런스:
최대 36mm의 넉넉한 타이어 클리어런스를 지원한다. 포장도로부터 적당한 그래블 노면까지 대응 가능하며, 넓은 타이어를 통해 승차감, 안정성 및 컨트롤 능력을 대폭 향상시켰다.

  UDH 및 구동계 호환성:
탈착식 프론트 디레일러 서포트를 적용해 1x(싱글) 및 2x(더블) 체인링 셋업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최신 1x 로드 그룹셋과 UDH 시스템에 완벽하게 호환되는 다목적 솔루션을 제공한다. 

  바텀 브래킷(BB):
윌리어 로드 라인업에서 폭넓게 사용되며 검증을 마친 86.5mm 프레스핏(Press Fit) 규격을 채택했다. 


컬러웨이


라이딩 중 마주하는 네 가지 순간에서 영감을 얻은 4종의 컬러 라인업을 제공한다. 

Rapida_G47_SilverMatt_Lato-asfalto_lat_white.jpg

  더스크 그레이(Dusk Grey): 동트기 전 서늘하고 고요한 새벽 공기를 나타내는 옅고 고요한 회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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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데이 오렌지(Midday Orange): 정오의 태양 아래 아스팔트 위로 내리쬐는 짙은 열기를 담아낸 풍부한 오렌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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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라이트 블랙(Lastlight Black): 해 질 녘 빛이 사그라들고 주변의 색과 노이즈가 사라진 차분하고 깊은 검은색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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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켄드 화이트(Weekend White): 강한 그림자 없이 밝고 가벼운 일요일 아침의 환한 빛을 상징한다. 


관련 웹사이트
아텍스자전거: http://wheeler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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