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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eBike 시스템, 최대 120Nm 토크 지원 퍼포먼스 업그레이드 도입
에디터 : 정이현 기자

보쉬 eBike 시스템(Bosch eBike Systems)이 8월 18일부터 국내 공식 취급 자전거 전문점을 통해 일부 드라이브 유닛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퍼포먼스 업그레이드(Performance Upgrade)' 및 라이딩 모드 맞춤 설정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가파른 오르막이나 테크니컬 구간 등 강한 페달 어시스트가 필요한 주행 환경에서 라이더가 더욱 역동적인 라이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차세대 출력과 토크


이번 퍼포먼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구동계의 한계를 한 차원 더 끌어올릴 수 있다.
5세대 퍼포먼스 라인 CX(Performance Line CX, BDU38) 드라이브 유닛의 경우, 업데이트 시 최대 출력을 750W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모든 라이딩 모드에서 최대 토크를 120Nm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단, 120Nm의 최대 토크 설정값은 각 자전거 제조사가 정하는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더불어 특정 주행 상황에서 구동계의 최대 지원율을 600%까지 높일 수 있다. 이 압도적인 600% 지원율은 Race, Turbo, eMTB+, Cargo 및 Auto 모드에 한정되어 적용된다.
이전 세대 모델인 퍼포먼스 라인 CX(BDU37) 및 퍼포먼스 라인 CX-Race(BDU37) 역시 최대 지원율을 600%까지 높일 수 있는 업데이트가 제공되며, 경량형 컴팩트 유닛인 퍼포먼스 라인 SX(BDU31)는 최대 지원율을 400%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라이딩 모드 커스터마이징


단순한 출력 향상을 넘어, 주행 스타일과 코스 환경에 맞춘 세밀한 설정 기능도 추가되었다. 라이더는 시스템에서 지원되는 전체 라이딩 모드 중 선호하는 4개의 모드를 직접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선택된 각 라이딩 모드별로 지원 수준, 반응성, 최대 토크 및 최고 속도를 라이더의 필요에 따라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초정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다.
해당 퍼포먼스 업그레이드 및 라이딩 모드 맞춤 설정은 국내 보쉬 eBike 시스템 제품을 취급하는 자전거 전문점을 통해 업데이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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