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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정이현 기자
사진 : 박창민 편집장 |

오르트립(ORTLIEB)이 새로운 친환경 고기능성 소재인 티두라(TIDURA)를 전격 발표했다. 전통적인 PVC 코팅을 대체하는 동시에 내구성과 방수 성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이 소재는, 백롤러(Back-Roller)를 비롯한 오르트립의 핵심 라인업을 통해 사이클링 및 아웃도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방수 소재, 티두라(TIDURA)
오르트립은 4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가방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직접 제어하고 개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런 이유 덕분에, 현재 방수 아웃도어 가방 카테고리에서는 세계 최고의 인지도를 쌓아올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오르트립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신소재 티두라(TIDURA)는, 아웃도어 라이프에서 요구되는 방수 및 내구성의 기준을 높였다.
티두라는 폴리에스터 직물을 뼈대로 삼고, 외부와 내부 양면에 에테르 폴리우레탄 코팅을 적용한 테크니컬 원단이다. 오르트립 특유의 고주파 용접 방식을 완벽하게 지원해 바늘구멍 하나 없는 100% 방수 구조를 완성한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압도적인 내구성이다. 기존 오르트립 클래식 라인의 PVC 소재가 약 35,000회의 마모 테스트를 견딘 반면, 티두라는 그 3배에 달하는 105,000회의 마모 테스트를 통과하여, 거친 아웃도어 라이프에서의 신뢰도는 크게 높였다.
완벽한 방수, 높아진 내구성을 제공하는 신소재 '티두라'
티두라 소재는 목적에 따라 두 가지 사양으로 나뉜다.
• TIDURA core (360g/m²): 무게와 내구성의 균형을 맞춘 데일리 및 경량 투어링.
• TIDURA strong (520g/m²): 극한의 원정과 거친 오프로드 환경을 견디는 어드벤처 아웃도어.
티두라는 완벽한 PVC-Free 소재로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기존 원단보다 한층 유연해져 롤탑 방식의 패킹이 훨씬 수월해진 것도 특징이다.
고주파 접합 방식에 완벽하게 호환되며, 티두라 스트롱/코어 2가지로 구분된다.
더 부드러우며, 접히는 부분의 내구성이 매우 높아졌다.
백롤러 20L 지퍼 포켓, 자전거 여행의 기준
오르트립의 상징이자 전 세계 투어링 바이크의 레퍼런스가 된 백롤러 시리즈의 최신 진화형이다. 메인 수납공간을 열지 않고도 스마트폰, 지갑, 행동식 등을 빠르게 꺼낼 수 있도록 IP64 등급의 외부 방수 지퍼 포켓이 추가되었다.
• 스펙: 20L 용량 / IP64 방수 / 1kg / 티두라 스트롱
패니어에서 외부 포켓 하나가 투어링의 품질을 얼마나 높이는지 증명하는 제품이다. 별도의 공구 없이 조절 가능한 QL2.2 마운팅 시스템과 티두라 소재가 만나 유연성과 실용성이 극대화되었다.
블랙과 라벤더 컬러로 출시된다.
오르트립 백롤러 20L 지퍼 포켓
소비자가격: 189,000원
외부 방수 포켓이 포함되어 편리하다.
QL 2.2 시스템 적용
내부에 지퍼 포켓 등의 수납 공간이 포함된다.
대부분의 랙(짐받이)과 호환되어 사용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것을 외부 포켓에 넣어둘 수 있다.
랙의 고정 튜브 굵기는, 후크의 레버를 열고 위아래로 조절할 수 있다.
대부분의 랙에 딱 맞는 굵기로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
벨로시티 23L, 데일리 백팩의 업그레이드
메신저 백의 감성과 데일리 백팩의 실용성을 결합한 클래식 모델로, 티두라 스트롱 소재를 입으면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 스펙: 23L 용량 / IP64 방수 / 티두라 스트롱 / 960g
폼 패드가 적용된 등판과 인체공학적 숄더 스트랩은 장시간 라이딩 시 쾌적함을 유지한다. 내부의 패딩 처리된 노트북 슬리브는 자전거 출퇴근을 하는 커뮤터나 학생에게 적합한 수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제품 또한 블랙과 라벤터 컬러로 출시된다.
벨로시티 23L
소비자가격: 21만원
메신저백처럼 간편하게 롤업을 열 수 있는 구조다.
롤업을 감은 후 상단의 벨크로를 이용해 잠금

여유 있는 사이즈와 완벽한 방수, 960g의 무게

더플 지퍼, 어드벤처의 품질 향상
극한의 환경에서 장비를 보호해야 하는 오프로드 및 원정 여행을 위해 설계된 익스페디션 더플백이다. 티두라 스트롱 원단이 적용되어 진흙, 바위, 나뭇가지 등 거친 환경에서의 마찰을 견뎌내고, 여행의 마지막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스펙: 40L, 60L 등 / IP67 방수 및 방진 / 티두라 스트롱 / 1.05kg
수밀성이 뛰어난 TIZIP 지퍼를 통해, 간편한 개폐 기능과 완벽한 밀폐를 동시에 자랑한다.
기본 제공되는 알루미늄 G-후크 숄더 스트랩을 이용해 백팩 형태는 물론 숄더백, 핸들 캐리 등 세 가지 방식으로 휴대할 수 있어 베이스캠프 간 이동 시 매우 유용하다.
색상은 블랙과 라벤더로 출시되어 선택할 수 있다.
더플 짚 TS 60리터
소비자가격: 36만원(40리터) / 38만원(60리터)
완벽한 방수를 지원하는 티집(TIZIP)
티두라 스트롱으로 제작
한쪽에는 지퍼 포켓, 반대편에는 손잡이가 있다.
분리가 가능한 어깨끈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내부에 파우치가 포함된다.
아웃도어 라이프에서 완벽한 방수와 내구성을 제공한다.
데이팩 23L, 경량 고성능 백팩
거친 아웃도어 투어링보다는 도심 속 일상과 가벼운 하이킹 등 다목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새로운 모델이지만, 기본적인 티두라 소재의 내구성 덕분에 가볍고 신뢰할 수 있는 백팩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 스펙: 23L 용량 / IP64 방수 / 870g / 티두라 코어
기존 오르트립 백팩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넓은 외부 메시 컴파트먼트와 2개의 측면 물통 포켓을 갖췄다. 메시 컴파트먼트는 간편하게 분리가 가능한 구조여서, 필요에 따라 더욱 가벼운 백팩으로 변화가 가능하고, 세탁도 용이하다.
블랙과 다크샌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데이팩 23L
소비자가격: 23만원
외부 메시 컴파트먼트는 분리가 가능하다.
내부에 지퍼 포켓이 있다.
쿠션이 좋은 등판
외부 메시 컴파트먼트는 완전히 분리할 수 있다.
옆에 물통 등을 꽂기에 충분한 공간
티두라 코어를 적용해 다양한 기능에도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아웃도어 라이프의 질을 높여줄 아이템
오르트립의 티두라 소재 개발과 도입은 단순히 '친환경'이라는 타이틀에 머물지 않는다. 기존 PVC 소재의 원단이 가진 뻣뻣함의 한계를 극복하고, 마모 저항성을 3배 이상 끌어올리면서도 부드러운 패킹 질감을 완성했다.
완벽한 방수와 내구성을 요구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에 있어서, 오르트립의 티두라 라인업은 사용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높여줄 아이템이 될 것이다.

관련 웹사이트
아이엘인터내셔널: https://www.citybike.co.kr/


























